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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7 14:37
[세계] 日 '방사능 우럭' 나왔다…'후쿠시마 공포' 현실 되나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350  

日 '방사능 우럭' 나왔다…'후쿠시마 공포' 현실 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05731?sid=10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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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글힘 21-02-27 15:55
   
늘 하는 얘기지만 기준치는 그냥 허용기준치이지 의학적으로 의미있는 기준치가 아니라는 부분은 다시금 언급해드리죠.

왜냐하면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기준으로는 세슘허용기준치가 1000Bq/Kg 이라서 잡힌 우럭은 그 기준의 1/2 수준입니다.

CODEX Guideline Levels for Radionuclides in Foods Contaminated following a Nuclear or Radiological Emergency
http://www.fao.org/fileadmin/user_upload/agns/pdf/codex_guideline_for_radionuclitide_contaminated_food.pdf

단지 저 물고기 한마리에서 그정도의 수치가 나온것은 통계적으로는 큰 의미는 없고 많은 샘플들에서 어느정도 수치가 나오느냐에 따라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현지상황의 심각성과 관련해서는...

울나라는 같은 기준치라도 지역에 따라 똑같은 량이 검출되더라도 다르게 규제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일본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경우 세슘의 경우 100Bq/Kg을 넘지만 않으면 무조건 수입이 됩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검출기의 검출한계내에서 조금이라도 검출이 되면 수입이 안됩니다.

이 100bq/kg의 기준은 후쿠시마 사고 이전엔 370Bq/Kg입니다. 식약처에서 방사선이 검출되는 식품의 사례로 보면 검출총량으로 봤을때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적은편입니다.

참고로 울나라 식약처에서 검사한것중 가장 높은 사례중에는 800Bq/Kg 가까이 검출된 사례도 있습니다. 현지가 아니라 그것도 울나라에 들어올 수입품으로요. 이거 뉴스에서 보신적 없으시죠?

사실 이것때문에 일본이 한국에 대해 WTO에 소송을 건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솔직히 말하면 뉴스에서 언급하는 수준가지고 심각성을 논하는건 코미디입니다. 잘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심각하구나 착각하기 쉽지만.
     
새콤한농약 21-02-27 19:32
   
이 양반 또 광견짓하네. 의미도 없는 허용치를 왜 정해놓냐고. 최소한의 안전때문이지.
그렇게 의미없으면 아주 쌀테니 집안사람들에게 선물이나 해주쇼.
          
다잇글힘 21-02-27 20:00
   
그 허용치가 그럼 왜 나라마다 100이고 500이고 1000이 되는지 생각은 해본적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 못한다면 애초 이 주제에 대해서 나하고 토론할 수준이 못되는거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는 메시지 즉 논리에 충실하지 못하고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다면 넌 태극기할배랑 동급일 수밖에 없어. 생각보다 그 사람들과 너희는 비슷해. 단지 인정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 뿐이지. 내가 지지하는 정치집단은 단지 너가 지지하는 정치집단이지 그 집단과 너의 정치적 건강성은 별개의 문제야.

애초 이 허용치 자체도 아무렇게나 정하는 것이 아니고 이 자체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보고서를 내야 할 정도로 굉장히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이 부분을 일반인들에게 짧게 설명하는게 쉽지가 않기 때문에 환경단체들이 덜떨어진 오해를 하는거고 일반인들이 거기에 속아넘어가는거야. 방사선에는 안전기준이 없다는 류의 사기논리로

내가 그래서 아직도 21세기이 많은 사람들은 중세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는게 바로 이런 이유야. 실제로는 종교인들과 같이 생각자체가 막혀있어. 남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편식도 심하고

정 알고 싶거든 아래 게시글의 내 첫번째와 두번째 댓글을 읽어보도록. 복붙을 하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니 직접 들어가서 읽어보도록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16077
               
스톤 21-02-27 20:19
   
그 링크에 누가 써놧네요

'너 마시는 물에 똥1그램 넣어줘도 넌 모를거고 안죽을거야. 그게 괜찮은거야?'

ㅋㅋ
                    
다잇글힘 21-02-27 20:35
   
댁이 마시는 물은 댁이 마시게 될때까지 수많은 동물의 사체와 역시나 배설물들이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댁도 잘 모릅니다. 단지 수치만 볼 뿐이죠. 상수도관리기관의

세상 순진하게들 사시나보네. 중요한건 몸에 해로울수 있는 양이지 똥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어디 강가에 가서 수영도 못하겠네요.  동물들이 강에 싸질러놓은 똥이 두려워서. 그래서 수질검사할때 괜히 대장균검사를 하는 것이 아닌데? 지하수도 대장균에서 자유롭지 못한건 잘 아시죠? 왜 자유롭지 못할까요?

^^
                         
정묘 21-02-28 22:19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20 Jul 11;17(14):4992. doi: 10.3390/ijerph17144992.

PMID: 32664497 PMCID: PMC7400529 DOI: 10.3390/ijerph17144992

An average total annual effective dose due to ingestion was estimated for adults, based on the average annual volume of bottled water consumed in Japan in 2019, reported to be 31.7 L/y per capita. The estimated dose was found to be below the recommended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guidance level of 0.1 mSv/y for drinking water quality. The most significant contributor to the estimated dose was 228Ra.

해당 sci 저널에서 연구결과 일본의 생수(판매용)는 보건기구에서 정해진 기준에 적합하여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Sci Total Environ. 2020 Nov 15;743:140668. doi: 10.1016/j.scitotenv.2020.140668. Epub 2020 Jul 1.

PMID: 32673913 DOI: 10.1016/j.scitotenv.2020.140668

그러나 수돗물의 경우에는 위 논문에 따르면 일본 퇴적물에 쌓여있는 고농도의 세슘이 결국 저수지 등으로 용출된다고 하네요.. 허용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역에 따라 고농도로 오염된 물을 마실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수돗물은 따라서 쉽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아마 다잇글힘님 예전에 쓰신 글도 기억나는데, 그떄도 비슷한 논지로 일본 시, 현, 위도에 따라 암발생확률이 크다는 팩트를 안내드린 것 같았는데요..

쉽게볼 문제가 아닙니다..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학술논문 팩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묘 21-02-28 22:28
   
다음으로는 님이 주장하시는 일본 해양생물 방사능 오염 관련입니다. 그 이전에 먼저 민물고기 부터 살펴보면요.

J Environ Radioact. 2019 Nov;208-209:106005. doi: 10.1016/j.jenvrad.2019.106005. Epub 2019 Jul 3.

"Radiocesium concentrations in some freshwater fish caught in rivers in Fukushima Prefecture in October 2018 were still higher than the Japanese limit of 100 Bq kg-1 for general foodstuffs." 이렇게 설명되어있구요.

J Radiat Res. 1996 Jun;37(2):71-9. doi: 10.1269/jrr.37.71.
Concentration factors (CFs; Bq kg-1 in wet fish muscle/Bq kg-1 in filtered seawater) for 137Cs were determined in Japanese coastal fish collected from 1984 to 1990. 137Cs/Cs (stable) atom ratios were also examined to clarify the distribution equilibrium of 137Cs between marine fish and seawater. The geometric mean of CF in Japanese coastal fish was 52 +/- 4 (standard error of the mean), with values ranging from 14 to 133. 137Cs/Cs atom ratios both in marine fish and seawater indicate that the distribution of 137Cs was in equilibrium between fish muscle and seawater. Therefore, CF values obtained in the present study can be regarded as equilibrated. Our results show that the CFs for 137Cs in Japanese coastal fish were within the range of Japanese guidelines, but were below the recommended IAEA value.

1980-1990때의 일본연안의 방사선 수치보다 현재 세슘수치 등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19 Oct 24;16(21):4094. doi: 10.3390/ijerph16214094.

The March 2011 earthquake and tsunami resulted in significant damage to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FDNPP) and the subsequent release of radionuclides into the ocean. Here, we investigated the spatial distribution of strontium-90 (90Sr) and cesium-134/cesium-137 (134, 137Cs) in surface seawater of the coastal region near the FDNPP. In the coastal region, 90Sr activity was high, from 0.89 to 29.13 mBq L-1, with detectable FDNPP site-derived 134Cs. This indicated that release of 90Sr from the power plant was ongoing even in May 2013, as was that of 134Cs and 137Cs. 90Sr activities measured at open ocean sites corresponded to background derived from atmospheric nuclear weapons testing fallout. The FDNPP site-derived 90Sr/137Cs activity ratios in seawater were much higher than those in the direct discharge event in March 2011, in river input, and in seabed sediment; those ratios showed large variability, ranging from 0.16 to 0.64 despite a short sampling period. This FDNPP site-derived 90Sr/137Cs activity ratio suggests that these radionuclides were mainly derived from stagnant water in the reactor and turbine buildings of the FDNPP, while a different source with a low 90Sr/137Cs ratio could contribute to and produce the temporal variability of the 90Sr/137Cs ratio in coastal water. We estimated the release rate of 90Sr from the power plant as 9.6 ± 6.1 GBq day-1 in May 2013 on the ba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90Sr and 137Cs activity (90Sr/137Cs = 0.66 ± 0.05) and 137Cs release rate.

퇴적 및 세슘 해안 방출에 대한 논문입니다.
                         
정묘 21-02-28 22:49
   
J Environ Radioact. 2019 Aug;204:132-142. doi: 10.1016/j.jenvrad.2019.04.006. Epub 2019 Apr 25.

이러한 논지는 위 논문에 더 명확히 나와있는데요.
민물고기와 해양어류의 오염차이가 있으나, 이는 퇴적 오염 차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해양어류 또한, 특정 세슘 퇴적오염이 심화된 지역의 어류는 충분히 위험하다고 판단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다잇글힘 21-03-01 09:17
   
정묘//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글이 달려있었군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 과거에 다른 식으로 다 얘기했던 부분이고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별로 영양가가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사고지역의 실질적인 심각성을 나타내느냐 아니냐를 보여줄수 있느냐입니다. 그게 왜 그럴수 없는지를 위에서 설명드렸구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울나라 환경단체들이 심각성을 나타낸다고 언급되는 왠만한 논문들은 다 읽은건 아니지만 예전에 대충 다 훑어본것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논문으로 다 저장하고 있구요

쉽게말해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언급하신거고 특별한 내용도 아니에요

중요한건 실제 잡힌 어류들의 수치입니다. 그 수치의 잠재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할수는 있는데요. 문제는 2011년 이후 몇년안이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수준으로 모아진 상태입니다.



^^

========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사능 유출사고가 난 지역이고 어느정도 범위에 내에 넓게 퍼져나간것은 익히 알고 계실것입니다. 체르노빌에 비해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찾아보시면 금새 아실수 있을거고.

님이 말씀하신건 참고사항은 될수 있습니다. 실제 WTO판결도 님이 언급한 그런 부분들이 감안되어서 한국쪽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한국쪽 원칙인 ALOP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LOP은 크게 1mSV의 피폭수준,자연방사선순수준, 달성가능한 최대낮은 수준등에 기초해서 단순히 우리가 일본산 수입을 금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를 따지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한국의 조치가 합리적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승소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사고지역의 심각성을 판단하는 지표는 아니에요. 위에 한국의 ALOP조치를 합당하게 본건 ALARA라는 원칙 때문입니다. 이건 방호원칙이지 사고지역의 심각성을 판단하는 지표는 아니에요.

그리고 지하로 스며들어간 부분은 굉장히 오랫동안 해당지역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다 과거에 이야기를 했던 부분입니다. 문제는 그게 실질적으로 해당지역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느냐죠. 즉 농산물이든 수산물이든 뭐든. 그리고 그러한 농산물이든 수산물이든 그걸 모니터링을 하는 시스템이 일본이 관이나 민모두 가지고 있고 거기에 대해 다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유명한 사이트들도 제가 알려드릴수도 있구요.

그럼 된거에요. 문제가 생기면 수입금지하고 없으면 수입하고 그럼 아무문제가 없어요. 다른 나라 수입품에 대해서 하는것처럼 똑같이. 후쿠시마보다도 상황이 더 심각한 다른 모 나라에 대해서도 똑같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을 한 것입니다.

물론 수입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대처방식도 다를수는 있지만 뭐 그부분도 이해는 할수는 있어요. 단 역시나 심각성 문제로 돌아가자면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문제를 생각할 필요없이 저장하고 있는 오염수를 해양으로 배출할경우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문제는 여기에 더 초점을 맞추는게 님이나 댁들에게는 더 의미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그 오염수로 배출되는 부분이라도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 해양으로 들어간 양에 비해면 1/100에서 1/1000 수준밖에 되지 않겠지만

======

결론 :

저와 다른 분 그리고 님과의 차이는 방향성을 미리 정해놓고 바라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님이나 다른 분들은 방향이 너무나 뻔~~~~~~~~~~~~~~~~~~~~~~~~~~~~~~~~~~~~~~~~~~~~~~~~~~~~~~~~~~~~~~~~~~~~~~~~~~~~~~~~~~~~~~~~~~~~~~~~~~~~~~~~~~~~~해요. 본인이 주장하는 근거들만 찾는다는거.

하지만 전 어느방향에 한정된 부분만 찾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문제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걸 숨길이유도 없구요. 제가 왜 남의 나라의 사정을 감안하겠습니까? 한국사정도 감안을 안하고 할소리는 다하는데?

제가 위에서 코미디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 님이 언급한 부분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글입니다. 왜냐하면 위에 언급한 다른 나라의 경우와 일본을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는데도 다르게 취급해야 하는 이유만을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전 그 부분이 코미디라고 한거에요. 해당지역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식약처 모니터링이 엉터리가 아니라면 결국 수입품 검사를 통해서도 해당지역의 심각성은 어느정도 파악이 됩니다. 적어도 상호비교만으로도... 거기에서 일단 바로 판단이 가능할 문제인데 특정한 수치를 가지고 심각하다 이딴 얘기를 하는건 사람들에게 그냥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울나라 언론이 쓰레기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해당환경단체도 마찬가지...
                         
정묘 21-03-01 19:31
   
제가 분명 팩트는 sci 학술논문으로 답변을 부탁드렸을텐데요?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토론이 되죠. 님의 글을 다 읽어보았으나, 솔직히 하시는 말씀이 너무 감정적이고 팩트가 없으니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세슘반감기가 30년인데, 현재로서는 지하토양 및 지하수로 퇴적된 방사능량을 무시할 수도 없고, 일본의 민담어와 해양어의 방사능 수치가 다르며(따라서 연어, 장어와 같은 일본산 어류들은 문제가 클 수 있고), 1980-1990년 일본 해양어 방사능 수치와 현재의 방사능 수치가 차이가 있습니다.(논문 팩트 등으로 근거 드렸습니다.) 님이 주장하는 것 = "일본 해양 어류의 방사능 오염이 없으며 인체에 무해하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 된의학저널 등 논문이 있는지요? (학술 팩트로 봅시다, 좌우 상호 이익 및 주관적 의견이 포함될 수 있는 한국, 일본 기관 및 언론 말구요..)

그리고 저의 생각을 방향이 뻔하다 근거를 정해놓고 말한다는 것으로 공격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므로 기분이 안좋네요.

그리고 제가 근거로 드린 학술논문들은 거의 2020년 발행본 적어도 5년이내로 발행된 논문을 근거로 드린 것입니다. 이전에 다 읽었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드린 것들 중 최신 정보가 많으니 모르시면 공부좀 하시길 바랍니다.
퀄리티 21-02-27 16:30
   
원전이 터지고 무방비로 놔둔걸로도 모자라
오염수를 바다에 뿌리고 있는데
기준치니 뭐니 그런걸 왜 따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끝장난 방사능 지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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