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5-18 12:37
[세계] 中정부에 고객 데이터 관리권 넘기고 앱 검열까지..애플, 노골적 친중 행보 의혹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539  

https://news.v.daum.net/v/2021051809203818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롤랑디앙 21-05-18 13:45
   
미국정부가 애플은 제재 안하나보네요ㅎㅎㅎ
캡틴홍 21-05-19 09:21
   
트럼프였으면, 가능했겠죠...바이든 이영감이 ㅉㄱ들 기사회생 시키고있음...
 
 
Total 58,0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988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700
38726 [정치] 바이든 "美기술-韓생산능력 결합..글로벌 백신 공급 확대 기대 (2) NIMI 05-22 557
38725 [정치] 바이든 "한미 포괄적 백신협력..한국군 55만명에게 백신제공"(… (1) NIMI 05-22 475
38724 [정치] 미사일주권' 42년만에 완전회복..중장거리 탄도미사일 개… (3) NIMI 05-22 647
38723 [세계] "바이든, 북미회담 입장 바뀌나"..외신, 가능성 제기 (1) 피에조 05-22 340
38722 [사회] 일본 사회에 켜켜이 쌓인 '패배의 미학' (2) 감을치 05-22 1007
38721 [세계] 왜 배터리 동맹?..또다른 중국 견제 감을치 05-22 599
38720 [사회] '알프스' 믿으라는 일본..정화해도 71% 기준 초과 감을치 05-22 554
38719 [세계] "韓, 쿼드가입 거부 불구 이미 미국 선택…한중 사이 나빠… (11) 스쿨즈건0 05-22 1906
38718 [사회] 잠 깨우려 여성 엉덩이 두 차례 때린 남성 벌금 300만원. 스쿨즈건0 05-22 965
38717 [세계] 일본어 강사 “한국 유학생, 일본 돈 먹는 나쁜XX” (1) 스쿨즈건0 05-22 858
38716 [세계] 日 와규의 '눈물'…일본인들마저 "저렴한 수입산이 낫… 스쿨즈건0 05-22 942
38715 [세계] 확대하니 "독도는 일본 땅"…"즉각 시정하라" (1) 스쿨즈건0 05-22 485
38714 [경제] 오리온 연구소 직원 코로나 사망 다음날 SNS에 골프 싱글 자랑… (1) 이진설 05-21 1157
38713 [세계] "아이유 노래가 중국 꺼?" 中 유튜브 저작권 도용 논란 (3) Wolverine 05-21 749
38712 [세계] 중국서 5G폰 1억대나 팔렸는데…삼성은 ‘0%’ (2) 스쿨즈건0 05-21 832
38711 [세계] 중국매체 "한미 공동성명서 대만 언급은 독약 마시는 것" (8) Wolverine 05-21 1299
38710 [세계] 中, 여성 성상품화 논란..."반라 여성이 주유해드려요" (3) 스쿨즈건0 05-21 1059
38709 [세계] "한국같은 '선진국'에 백신 준다고?" 美 취재진의 의문 … (3) 스쿨즈건0 05-21 1423
38708 [세계] 日거세지는 도쿄올림픽 반대론.."올림픽 하면 일본 멸망" (10) Wolverine 05-21 819
38707 [세계] 이어지는 대만 위기설.."무력충돌 위험 역대 최고" (4) Wolverine 05-21 1015
38706 [사회] 아들뻘 20대 남성 1년간 스토킹한 50대 여성 구속 (1) Wolverine 05-21 1039
38705 [세계] 문대통령 만난 美한국계 의원 울먹..4년만에 확 달라진 의전 … (5) 호연 05-21 1340
38704 [세계] 韓유학생에 "우리 세금 빨아먹지 말고 돌아가" 日강사 폭… (5) 스쿨즈건0 05-21 1403
38703 [세계] 생방송뉴스 리포터뒤 "꽈당" 60만명 배꼽 흔든 "자전거 셀카녀" 스쿨즈건0 05-21 1086
38702 [세계] 美 11세 소녀, 칼든 30대 납치범과 맞서 싸워 위기 모면. 스쿨즈건0 05-21 591
◀  <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