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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2 05:53
[경제] 한국 6월 수출 마이너스, 반도체도 식어간다
 글쓴이 : 특급
조회 : 2,653  

중앙일보

한국 6월 수출 마이너스, 반도체도 식어간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3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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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18-07-02 05:54
   
fox4608 18-07-02 06:17
   
반도체 : 온도에 따라 전기가 잘 통하기도 하고 안 통하기도 하는 물질.
            때에 따라 식기도 할 수 있음. 너무 과민반응 안 보여도 됨...
모라카노 18-07-02 07:30
   
https://newstapa.org/43749

기술 유출 누명...삼성전자 이 전무의 '달콤한 인생'

<중국을 위해 일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변호인들의 의견이 사실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아마 삼성이 이 전무를 기술유출범으로 몰아야 했던 이유는 그 일을 꾸민 누군가만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만약 변호인들의 의견이 사실이라면, 삼성이 정말로 이런 의도를 가지고 사건을 꾸며낸 것이라면, 역설적으로 그 의도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최신 반도체 기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핵심인력인 이 전무가 이 사건으로 인해 지금 중국으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전무는, “삼성에 맞서 재판을 벌이고 있는 자신을 국내 업체에서 채용해줄 리가 없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형사 재판 중인 자신이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반면 중국은 지금도 반도체 기술을 가진 인재들을 호시탐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그는 여전히 “중국을 위해서 일하고 싶지 않다, 조국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전무도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만큼 결국은 자신의 기술을 활용해 일을 해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가 만약 중국의 반도체 업체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아 취직한다면, 그건 삼성이 바라던 일일까요? 만약 이 전무가 중국의 반도체 업체에 취업해 한국과 중국의 반도체 기술 격차를 좁혀 버린다면 그건 누구의 책임일까요?
발자취 18-07-02 0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쿤 18-07-02 09:36
   
폐급이 생명줄 식어가는 소리가 쩌렁쩌렁하누.
비구름 18-07-02 10:08
   
조중동 사절
욜로족 18-07-02 10:11
   
매국노새기.. 또 대한민국 망하라고 아침부터 고사지냈었네
대기행렬 18-07-02 11:16
   
걱정되면 특급님이 불좀쬐서 적당한 온도로 만들어 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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