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尹 감싼 장제원 "50 넘어 결혼한 사람이 장모 인생 검증하나"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7-02 20:49

[정치] 尹 감싼 장제원 "50 넘어 결혼한 사람이 장모 인생 검증하나"

글쓴이 : NIMI

尹감싼 장제원"50 넘어 결혼한 사람이 장모 인생 검증하나"

https://news.v.daum.net/v/2021070218291567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jfekdrks 21-07-02 20:53 토왜들은 어디까지가 진짜지? 토왜들은 어디까지가 진짜지?



		수류화개 21-07-02 21:14 윤 서방파에 합류했구만 윤 서방파에 합류했구만



		포미 21-07-02 21:24 50넘어 왜 하필 그런 장모 밑으로 들어갔나? 50넘어 왜 하필 그런 장모 밑으로 들어갔나?



		아로이로 21-07-02 21:34 아들은 잘 있고? 아들은 잘 있고?



		순헌철고순 21-07-02 22:13 2018년에 지가 잔고 증명서 가지고 장모 의혹 문제 제기 할 때는 언제고.. 피아식별 따져가며 말이 바뀌는 기회주의자.. 2018년에 지가 잔고 증명서 가지고 장모 의혹 문제 제기 할 때는 언제고.. 피아식별 따져가며 말이 바뀌는 기회주의자..



		새콤한농약 21-07-02 22:29 ㅋㅋㅋ 뒤를 봐준게 문제다 ㅅㅂㄹㅇ. ㅋㅋㅋ 뒤를 봐준게 문제다 ㅅㅂㄹㅇ.



		유랑선비 21-07-02 22:56 .???????? .????????



		호무룩 21-07-02 23:26 윤석열 김명신 결혼 2012년 3월 의료재단 설립 2012년 11월 요양병원 개설 2013년 2월 2013~2015년 요양병원 부정수급 22억 9천만원 윤석열 검사일때 동업자 3명은 구속됐는데 장모는 기소조차 되지 않음. 윤석열 김명신 결혼 2012년 3월 의료재단 설립 2012년 11월 요양병원 개설 2013년 2월 2013~2015년 요양병원 부정수급 22억 9천만원 윤석열 검사일때 동업자 3명은 구속됐는데 장모는 기소조차 되지 않음.



		스누피임다 21-07-02 23:35 재원아! 윤석열이 장모건은 니가 말한대로 그렇다고 치고..그런데, 니가 넌 우리나라 국민들을 보살필 능력이 없다. 지 집안 구석도 잘 못 보살피는 녀석이 무슨 대한민국을 위하겠다고 설치는 거냐? 재원아! 윤석열이 장모건은 니가 말한대로 그렇다고 치고..그런데, 니가 넌 우리나라 국민들을 보살필 능력이 없다. 지 집안 구석도 잘 못 보살피는 녀석이 무슨 대한민국을 위하겠다고 설치는 거냐?



		ashuie 21-07-03 02:34 죄송합니다. 저딴인간을 국회로 불러들이게 허락해준 부산사람으로써.. 국민여러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구나 내가사는 곳은 아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부산사상구에 저딴놈을 허락한 부산의 시민일원으로써 거듭 죄송 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딴인간을 국회로 불러들이게 허락해준 부산사람으로써.. 국민여러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구나 내가사는 곳은 아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부산사상구에 저딴놈을 허락한 부산의 시민일원으로써 거듭 죄송 또 죄송합니다.



		대당 21-07-03 08:14 저거는 쪽팔림 이란게 없나? 짱 깨야? 그래서 윤짜장에 끌리는건가 저거는 쪽팔림 이란게 없나? 짱 깨야? 그래서 윤짜장에 끌리는건가

Total 58,1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87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546
40047	[세계] 개와 중국인은 출입 금지.. (2)	스쿨즈건0	07-10	1741
40046	[세계] 도쿄서 출근뒤 실종 영국인 女교사, 8일 만에 숨진채 발견. (3)	스쿨즈건0	07-10	1434
40045	[세계] 시진핑 사상 연구센터만 18개..정점 향해 가는 1인 권력 (4)	Wolverine	07-10	768
40044	[정치] 서울시, 4단계 앞두고 "노가리골목 오세요" 홍보 논란 (2)	호연	07-10	485
40043	[정치] 정부 "코로나 대유행, 민주노총 집회 탓 아냐..확진자 아직 0명	Wolverine	07-10	410
40042	[세계] 베트남 신규확진자 1616명..연일 최고기록 (2)	Wolverine	07-10	462
40041	[정치] 北 "전쟁 모르는 고난의 행군 세대가 간부 주력..혁명화해야" (1)	Wolverine	07-10	454
40040	[정치] 이준석 "대만·北도 '통일부' 없어" vs 여야 "서독엔 있… (8)	NIMI	07-10	1098
40039	[정치] '통일부 폐지' 띄운 이준석, 이인영 반발에 "그럼 일 못… (4)	NIMI	07-10	978
40038	[사회] 전체 확진자 77.3%가 수도권..현대百 확진자 누적 103명 (1)	NIMI	07-10	430
40037	[사회] 최악 코로나 공포에 수도권이 멈춘다 (2)	NIMI	07-10	366
40036	[세계] “살빼려면 성관계 많이 하라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폭… (11)	스쿨즈건0	07-10	3157
40035	[세계] 미국, 中 '대만 레드라인' 굳이 넘지는 않겠다는 신호 … (2)	스쿨즈건0	07-10	2029
40034	[세계] 中, 일본 소녀상 전시 중단에 "침략역사 부인 비난 받아… (2)	스쿨즈건0	07-10	1215
40033	[정치] 벨기에 대사, 폭행 물의 부인과 함께 오늘 한국 떠나 (3)	Wolverine	07-09	1248
40032	[경제] 비상 시기에..국민은행 직원 16명 단체회식 적발 (1)	Wolverine	07-09	671
40031	[세계] 사라진 올림픽 1조원은 누가..도쿄 "도와줘" 日정부 "거부" (1)	Wolverine	07-09	791
40030	[사회] '최다 확진' 서울시.."느슨해진 역학조사부터 강화해야 (8)	NIMI	07-09	1081
40029	[사회] '일률적 방역규제' 비판한 오세훈, 4단계 오기까지 '… (6)	NIMI	07-09	1042
40028	[정치] 윤석열,"집사람 술 싫어해"..'쥴리 의혹' 전면 부인 (14)	NIMI	07-09	1119
40027	[정치] '여가부 폐지'공약…여성단체 "정치인들 女혐오 이용". (12)	스쿨즈건0	07-09	1262
40026	[사회] "셧다운 전에 '벙개' 쳤어요".. 다닥다닥 '서울의 밤…	NIMI	07-09	685
40025	[세계] 외신, 한국 거리두기 격상 긴급 보도…"방역 모범국의 후퇴" (9)	스쿨즈건0	07-09	1482
40024	[세계] "모조리 깨부숴" 美 아시아계 주류 매장, 흑인 난동으로 초토… (1)	Wolverine	07-09	1713
40023	[정치] 국민의힘 "정부, 자화자찬 방역하다 이제와 국민 탓" 맹공 (13)	NIMI	07-09	1322

◀ <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