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7-16 17:56
[정치] '성매매 보좌관' 재임용 박수영 "제 불찰..청년 가장에 기회 주고자"
 글쓴이 : NIMI
조회 : 609  

'성매매 보좌관' 재임용 박수영 "제 불찰..청년 가장에 기회 주고자"
https://news.v.daum.net/v/2021071608225308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ultrakiki 21-07-16 18:00
   
지얄 티부스 하네.
류현진 21-07-16 19:23
   
정치권에서의 청년이 40대까지 라는건 알겠는데 ㅅㅂ 청년가장은 좀 심하지 않냐 20대
초반도 아니고 30대 이더만ㅋㅋㅋㅋ잘못 했을땐 그냥 무조건 빌어라 얼토당토한 말도
안되는 핑계 되지말고
cjfekdrks 21-07-16 19:36
   
남탓 변명 내로남불 특화된 국짐당
 
 
Total 58,1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41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098
40377 [사회] 차벽에 막히자..민노총, 언덕 타고넘어 집회 장소로 (3) Wolverine 07-23 662
40376 [정치] 문 닫힌 윤석열 캠프, 말 없는 대변인단 (6) 골벅 07-23 1008
40375 [사회] "곧 중국땅 될 판인데 왜 규제 안하나"..국민들, 단단히 뿔났다 (6) Wolverine 07-23 2014
40374 [세계] 김치, '파오차이'에서 '신치'로..中 "어떻게 부… (10) Wolverine 07-23 1271
40373 [정치] 윤석열의 위기 보여준 결정적 세 장면 (1) 골벅 07-23 1040
40372 [세계] "고위인사 줄낙마에 일본 엘리트층 '추한 민낯' 노출" (2) 감을치 07-23 785
40371 [사회] 담배 1만2천갑 훔친 중국인 2명 구속영장 Wolverine 07-23 930
40370 [문화] 창원문화재단, 비보이와 함께 기획공연 미두두 07-23 305
40369 [스포츠] "IOC는 전범기 인정한 FIFA 배워라" 서경덕, 바흐 위원장에 항의… (3) 감을치 07-23 1324
40368 [세계] "日, 유네스코회의서 군함도 설명미흡 지적 반론하려다 포기" (2) Wolverine 07-23 1024
40367 [정치] 강동구청장 고향에 추경까지 짜 휴양소 건립? Wolverine 07-22 1080
40366 [사회] 대한항공, 양성 확인서 낸 외국인 승객 태웠다 (4) Wolverine 07-22 1232
40365 [정치] 윤석열 지지율, 완만한 하락 땐 '입당 급행'..급락 땐 … 골벅 07-22 1279
40364 [세계] "이 햄버거가 1만 6천원.." 도쿄올림픽, 기자들도 불만 (5) Wolverine 07-22 1046
40363 [정치] 보훈처, 홀로남은 고1 유족에 "대학등록금 면제·취업까지 지… (4) Wolverine 07-22 1139
40362 [세계] '선진국' 일본은 없었다..'올림픽 리스크'에 위… (7) 감을치 07-22 1520
40361 [정치] 尹지지율, '모르겠다'로 이탈…흡수못하는 국힘 주자… (1) 골벅 07-22 1261
40360 [세계] 日 '혐한 조장' DHC, 지자체에 사죄문 제출하면서 '… (5) 감을치 07-22 2543
40359 [세계] 중국, WHO의 우한실험실 조사계획 "받아들일 수 없어" (5) Wolverine 07-22 1465
40358 [세계] 개막식 연출자 '홀로코스트' 논란.."올림픽 망칠 수도" (3) 감을치 07-22 1525
40357 [세계] "비겁함의 극치"..日아베 도쿄올림픽 불참에 국민적 분노 폭발 (4) Wolverine 07-22 1542
40356 [사회] "천안함 전사자 고1 아들, 어머니마저 잃고 좌절..도와달라" 최… Wolverine 07-22 1153
40355 [정치] 김어준 "법원이 드루킹 진술 다 믿었다..난 김경수 믿는다" (6) 소요객 07-22 886
40354 [정치] 이재명 "임기 내 청년 年 200만원, 전국민 100만원 기본소득" 소요객 07-22 446
40353 [정치] 이낙연, 과거 노무현정권 향해 "군사정권보다 빈부격차 키운 … (1) 소요객 07-22 728
◀  <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