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한나라의 공직에 있는 새끼가 대놓고 우리 대통령 욕보였는데, 그래 왜구들 앞에서 알랑방귀나뀌고 있고 그래도 우리나라 야댱 대표야?
정신나가 ㄴㅁ 같으니라고 아무리 뭣 모르고 그자리에 올랐다 해도 그래도 자리가 자리이고,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하는데 그정도도 못하나?
그리고 선거의 경험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라 운영을 할만한 사람인지 아닌지가 본질 아닌가?
둘다 거기엔 택도 없이 부족하고 오히려 결격자이지만 그래도 검총인 윤짜를 선거 갖고 왜송이가 뭐라기는 좀 쪽팔리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