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8-05 11:41
[정치] TV토론장에 '범죄경력서' 들고 온 이재명측..與 주자들 "불쾌"
 글쓴이 : 소요객
조회 : 552  

"사전 조율·설명 없이 후보에게만 보여줘"
이재명 캠프 "사실이 아닌 것 확인차 공개"

이에 대해 박용진 캠프 측은 "상당히 불쾌했다"며 "다른 후보들도 불쾌해 하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이낙연 캠프 측도 "토론 직전에 사전 조율이나 상의 없이 후보에게 직접 보여줬다"면서 "그런 내용은 캠프와 캠프 차원에서 전달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불편한 기색을 나타냈다.

이재명 측에서는 일각에서 이 지사의 음주운전 전과가 두 번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데 대해 명확하게 확인해 주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캠프 관계자는 "50만원 이하 수사 중인 사건까지 나오는 자료를 보여드렸다"라며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509313845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요객 21-08-05 11:42
   
기가 막힌다.  사방팔방에 의심된다고 떠들고 다녀서 명확하게 증명했는데 대체 왜 불쾌하다는거지??

더 공격 못해서 아쉽다는건가???
진실게임 21-08-05 11:45
   
"그런 증명은 일단 좀 맞은 다음에 넘어져서 하라고!"
하늘나비야 21-08-05 23:43
   
아닌걸  자꾸 몰아 가니 증명서 들고 와서 보여준건데 왜 불쾌 하다는 건지 계속 날조해서 몰아가야 하는데 증명서 보여줘서 더 날조를 못하니 불쾌 한건가?
 
 
Total 58,0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98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700
43726 [세계] “5m 앞 38도 고열환자 있다” 스마트 헬멧 쓰고 다니는 中경찰 (1) 초록바다 03-07 550
43725 [사회] 부여 규암성결교회 신도 또 코로나19 확진 (3) 안선개양 04-06 550
43724 [경제] 은행 산업 '빨간불'..4년만에 수익성 바닥 뚫렸다 (1) 가민수 04-28 550
43723 [사회] 감옥에서의 폭로.."검찰서 '거짓말 집체교육' 받아" 아로이로 05-25 550
43722 [IT/과학] 게임모니터가 "헉! 200만원”…올레드 55인치 TV보다 비싸![IT선… 아마르칸 06-24 550
43721 [사회] 수원 거주 10대 외국인 무증상 확진..세르비아서 입국 Wolverine 07-04 550
43720 [세계] "호텔 수용해 집단감염 시키자" 스웨덴 방역책임자 메일 파문 Wolverine 08-19 550
43719 [세계] 中·印 국경서 총성..인도, 티베트인 특수부대까지 투입했다 (2) Wolverine 09-09 550
43718 [세계] 日 후쿠시마 지하수, 정화작업 없이 수년째 바다로 흘러… (1) 스쿨즈건0 09-11 550
43717 [정치] 홍준표 “추미애는 사퇴하고, 윤석열은 정치판 오라” (2) 스쿨즈건0 10-24 550
43716 [IT/과학] 차세대 반도체 물질, 빛으로 결함 제어해 만든다 감을치 12-15 550
43715 [사회] 전광훈 1심 무죄..법원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근간" (2) Wolverine 12-30 550
43714 [세계] [단독] 日 학자들 "'위안부 매춘부 주장' 논문은 위대한… 감을치 02-11 550
43713 [IT/과학] "연봉 1억에 집까지"..삼성·LG 인재 대놓고 빼가는 중국 (2) 감을치 02-17 550
43712 [사회] 철도노동자들과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을 함께 하다 (2) 피에조 05-02 550
43711 [사회] 교회 미신고 아동시설의 아이들 (1) mymiky 05-18 550
43710 [사회] "SNS에서 다퉈서"..친구 집 현관문에 강력 접착제 바른 고교생 Wolverine 05-20 550
43709 [세계] 中 “韓 원칙과 입장 고수하고 균형 잡아”.. (1) 스쿨즈건0 05-24 550
43708 [정치] 472명 전부 구할순 없었다..목숨건 탈출, 아프간 380명 온다 (1) NIMI 08-25 550
43707 [사회] "의식불명 언니, 경찰이 죽은 상태로 병원 안 온 걸 위안 삼자… Wolverine 11-20 550
43706 [세계] "마스크 벗고 파티 즐기는 것 위드 코로나 아냐"..韓 방역 정책… Wolverine 12-19 550
43705 [정치] 조민, 잇따른 전공의 채용 낙방에 조국 지지자들 “병원 차려… 언어도단 01-21 550
43704 [사회] EU, '택소노미'에 원전 포함..국내 대응 비상 (3) NIMI 02-06 550
43703 [세계] 바이든이 대만에 보낸 美대표단 "미국의 약속 확고하다 보증" Wolverine 03-02 550
43702 [정치] 영상)배현진 "발로 찼어?", 김웅 "이 XX들아"…국힘 격렬 저항 (1) 스쿨즈건0 05-01 550
 <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