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8-11 16:03
[세계] 일본 나랏빚 1경 2717조원...1인당 1억344만원
 글쓴이 : 고양이가
조회 : 1,669  

일본 나랏빚 1경 2717조원...1인당 1억344만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량 21-08-11 16:21
   
엔화예금 돈빼라. 존말할때....
Alice 21-08-11 16:29
   
스고이 니뽕~~~~~
무엄하다 21-08-11 16:44
   
일본 1년 예산 20~30%는 나라빚 이자 갚는데 쓰임 ㅋ
중요한건 해마다 점점 늘어난다는...
     
바람노래방 21-08-11 19:34
   
거기다 매년 빚을 내고 있다는건 덤
일본은 긴축이 아니라 매년 확장 재정
하늘나비야 21-08-11 17:41
   
그래도 일본 우익정부와 왜신들이 날조 왜곡한 혐한  뉴스 몇개만 던져주면 오늘도 행복한 일본 국민들 ㅎㅎㅎㅎㅎㅎㅎ
     
바람노래방 21-08-11 19:34
   
ㅈㄴ 미개함
중고인생 21-08-11 22:06
   
애들 외쿡에 빌려준돈의 이자만 우리나라 한해 경상이익에 수십배나 된다고 하던데

외 빛을 지고 살지 원금받고 이자 받고 한걸로 어케 땡처리 못하나???

올림픽도 그지같이 치루던데

빌려줫다는 돈도 다 거짓말인가 ㅎㅎ

미쿡국채도 중공다음으로 많이 들고 잇을낀데 팔아버리면 미쿡이 통화스왑 안해주면 그냥 짐바브웨이 되나???

짐로스 의 예언이 적중해가고 잇다 ㅎㅎㅎㅎ
대당 21-08-12 12:00
   
스고이
프란치스 21-08-12 13:51
   
미개인들 후진국~  구석기시대를 살고있네  원래 그렇게 살던넘들이니
내손안에 21-08-13 06:17
   
날이면날마다 걍꼬꾸랑 통화스와.핑을 중단하자고 우끼끼~
이 성진국 등씬들은 통화스와.핑을 마누라스와.핑으로 알고잇을거라 확신한다
 
 
Total 58,0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059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770
40850 [정치] 최재형 "김대중·오부치 선언으로 돌아가야 극일의 길 열려" (3) NIMI 08-15 723
40849 [정치] 진중권 "이준석, 尹 통화 유출이 실무진 실수? 국민이 바보냐" (1) NIMI 08-15 513
40848 [정치] 전여옥 "지지자 등에 칼 꽂은 이준석..녹취록 유출, 국민 바보… (3) NIMI 08-15 598
40847 [세계] 램지어 또 망언 "일본군 매춘부 납치할 필요없었다" NIMI 08-15 280
40846 [정치] 보수단체, 오늘도 서울 도심에서 '걷기 행사' 고양이가 08-15 266
40845 [기타] 홍범도 장군 유해, 오늘 밤 도착…18일 현충원 안치 고양이가 08-15 253
40844 [세계] 아베 전 총리·일본 각료 3명, 패전일 야스쿠니 참배 고양이가 08-15 244
40843 [세계] 中 '전체 위한 소수 희생' 앞세워 사회모순 책임 기업… (8) 감을치 08-15 1536
40842 [세계] 맥아더, 韓분단에 대한 미국 책임 걱정했었다[한국 역사를 바… (1) 감을치 08-15 1506
40841 [세계] 중국 미남 배우 야스쿠니 신사서 '브이'한 이유로 뭇매 감을치 08-15 1336
40840 [경제] 'NO재팬' 2년..편의점 日맥주 韓수제맥주로 대체 (1) 감을치 08-15 983
40839 [사회] '관음충의 발생학' 논문 검증하는 언론은 왜 없죠? 감을치 08-15 519
40838 [사회] 아이티 7.2 강진에 다수 사상자 우려.."광범위한 참사 가능성" 감을치 08-15 524
40837 [세계] 램지어, 日우익 책에 서문.."일본군, 매춘부 납치할 필요없었… (1) 감을치 08-15 545
40836 [세계] 미국 100조원 들여 키운 아프간 정부군 오합지졸된 까닭은 (4) Wolverine 08-14 1635
40835 [세계] "中, WHO보고서에 우한연구소 빼라고 압박" 조사단 폭로 (4) Wolverine 08-14 979
40834 [경제] 외국인 투자자, 반도체주 팔고 2차전지주·카카오뱅크 매수 가생의 08-14 774
40833 [문화] '원색의 모노크롬화' 김기린 화백 별세, 향년 85세 (1) 가생의 08-14 590
40832 [사회] “회사 가야하는데” 펜스로 차단된 광화문 상황 [포착] 가생의 08-14 664
40831 [세계] 美 영상회의 중 ‘탕’…아기가 쏜 총에 숨진 20대 母 (2) 가생의 08-14 767
40830 [세계] 인도네시아 육군, ‘두 손가락’ 처녀성 검사 폐지 가생의 08-14 491
40829 [방송/연예] 박수홍 결혼파티 ‘노마스크’ 논란 후 최은경이 전한 근황 (1) 가생의 08-14 530
40828 [사회] ‘도심집회’ 강행…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발부 가생의 08-14 245
40827 [세계] 대만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日, 속히 사과해야" (3) Wolverine 08-14 468
40826 [사회] 오바마 노마스크 환갑 잔치 벌인 섬..최소 74명 무더기 확진 (2) Wolverine 08-14 667
◀  <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