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돈’ 국회특활비 과연 포기할까
영수증을 증빙하지 않아도 돼 어디에 사용됐는지 알 길 없는 ‘눈먼 돈’ 국회 특수활동비에 여론이 눈을 부릅뜨기 시작한 것은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이후다.
http://realnews.co.kr/archives/1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