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7-06 09:06
[스포츠] "박지성·이영표·안정환이 이해가 떨어져?"…홍명보 발언에 누리꾼 '갑론을박'
 글쓴이 : 모라카노
조회 : 3,990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방탕중년단 18-07-06 09:21
   
하아.. 저 색히도 어쩔수 없는 지연적폐의 한축에 속해 버렸군요.
그냥 리베로라 불릴때가 좋았는데...
LikeThis 18-07-06 09:31
   
젊은때 쌓은 자신의 명성에...
늙서어 똥 칠 하지 않기란...
그렇게 힘든가 보구나...
가남 18-07-06 09:38
   
포항 시절 부터 좋아했었지만 이제는 홍명박 ㅋㅋㅋㅋ
ITnerd 18-07-06 10:04
   
같이 뛰었던 동료들을 저따위로 험담하고 싶을까??? 저런게 국가대표라고 참...
잘좀허자 18-07-06 10:07
   
장담하는데....박지성 아영표가 감독하면 너보다 백배 잘할꺼다...
식쿤 18-07-06 10:15
   
저 세분이 쌍욕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만 더 높으셨더라면 쓴소리가 아니라 쌍소리로 참교육 시전해주셨을텐데.
Goguma04 18-07-06 11:13
   
띵보야~~ 띵보야...
무라드 18-07-06 11:49
   
전형적인 수구꼴통
마구쉬자 18-07-06 12:16
   
얼굴보니.. 아주 그냥 아집이... 덕지덕지.
달빛2 18-07-06 12:22
   
그럼....국가대표 감독으로 3명중 1명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단, 코치/선수선발, 훈련 등 모든 전권은 감독에게 위임하고...
내빠진통 18-07-06 13:32
   
원문 읽어보니 기레기 낚시구만요...명보가 한말은 후배들이 이렇게 못한것에 대한 이해 부족이란 말임
사실상 저 세대 국대는 가장 많은 안팎의 전폭적인 지원에 자국 개최에 국대 세대별로 따지면
가장 혜택을 많이 입은 세대는 맞는거고....그런 지원없이 뛰는 다른 세대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단말....
가을과나1 18-07-06 14:57
   
그런데 그 혜택은 홍명보 자신이 가장많이 받았음.
그걸 이해 못함.
학연지연 이런거 다버리고 감독힘으로
4강까지 간걸 지들이 잘해서 간거로 착각함.
같은세대로서 홍명보 참 오랫동안 좋아했었는데....
Y금강불괴Y 18-07-06 15:07
   
월컵 감독해서 1무2패에 내용은 개 쌍욕나오게 했던 사람이 축협 전무이사가 가당키나 한거냐????

어디가서 반성하고 잠수타고 있다보다 했더니 왠 전무이사????????????????

3패 했었으면 회장도 했었겠다~~~~~~
 
 
Total 57,9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12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093
32206 [사회] 출소 앞둔 조두순 "죄 뉘우쳐.. 안산으로 돌아갈 것" (3) Wolverine 09-10 425
32205 [경제] 모이지 말라해도 수차례 동호회..결국 십수명 무더기 확진 (1) Wolverine 09-10 659
32204 [사회] 박진성, JTBC- KBS에 이어 〈문화일보〉 소송에서도 '승리 (1) 차가버섯 09-10 589
32203 [사회] 광양서 일본국적 60대 여성 자가격리 위반···검찰 송치 (1) 스쿨즈건0 09-10 674
32202 [세계] "트럼프, 미국 방어로 한국 존재한다”…또 한국 비하 논란. (2) 스쿨즈건0 09-10 719
32201 [세계] "한국 꺼져라" 베트남 이어 필리핀에서도 혐한 확산 (6) 스쿨즈건0 09-10 1506
32200 [사회] 웨이하이~백령도 항로 개설 추진..유커 年 7만여명 쾌속선 타… (2) Wolverine 09-10 798
32199 [사회] 채팅앱으로 13세 여자친구 성매매 알선 20대 실형→집행유예 (5) Wolverine 09-10 701
32198 [사회] "위치추적 되나요" 간보다 붙잡힌 중국 보이스피싱 일당 Wolverine 09-10 604
32197 [사회] 《김두일 시론》 누가 (군대) '부모찬스'인지 보여주마… (2) 차가버섯 09-10 606
32196 [세계] "코로나에 월세도 못 내".. 日, 주거비 신청 90배로 늘어 감을치 09-10 595
32195 [사회] “트럼프, 전광훈 도와달라”… 막나가는 사랑제일교회 (11) 스쿨즈건0 09-10 1735
32194 [세계] 80대 일본 남성, 30대 여성에 “좋아한다” 고백했다가 칼부림. (5) 스쿨즈건0 09-10 1108
32193 [IT/과학] UNIST, 미토콘드리아 전사 과정 규명 실마리 찾았다 감을치 09-10 837
32192 [세계] 日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결정, 남은 시간 얼마 없다" (1) 감을치 09-10 460
32191 [정치] [윤희영의 News English] "아베 日총리가 저지른 통탄할 실수" 감을치 09-10 534
32190 [사회] 위안부 재판 나온 국제법 전문가, '국가면제' 日 논리 … (1) 감을치 09-10 855
32189 [사회] 秋 아들 병가 기록에 '부모가 민원' 표현..외압 여부는 … NIMI 09-09 6756
32188 [경제] 카이스트 교수 중국에 포섭?..자율주행 기술 넘어갔나 Wolverine 09-09 1277
32187 [세계] 中 외교부 "중국에 언론탄압이란 없다..전형적인 날조" (7) Wolverine 09-09 888
32186 [사회] 추미애 아들, 훈련병 수료식 사진 공개.."청탁 불가능"( NIMI 09-09 988
32185 [세계] 길가던10대 넘어뜨려 팬티 갈취…집에 팬티가 100장 (9) 스쿨즈건0 09-09 1367
32184 [정치] 조수진에 저격당한 與 의원들 반박.."어지간히 급한 듯 (1) NIMI 09-09 1520
32183 [세계] 韓日 언론인 "日 지도자 교체, 한일 관계 긍정적 변화 … (12) 스쿨즈건0 09-09 2085
32182 [사회] 술에 취해 80대 장모를…60대 사위 현행범 체포. (3) 스쿨즈건0 09-09 1542
◀  <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