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왕이필요한게 아니죠. 그리고 저런 미신도 웃기고요. 지금 세계는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할수있는 정치인을 원하는거지. 호랑이담배피던시절 왕을 원하는게 아니니깐요. 무속인들도 젊은 트랜드에 맞게 변해가야하는데, 언제까지 저러고 살려고 하는건지. 하물며 천하만물조차도 변합니다. 사람도 변하고, 기후도 변하고, 산과땅이 변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질않습니까.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사람들중에 가슴이 왕 을 가진분들이 넘치고 넘칩니다. 요즘은 저딴 손바닥 보다, 얼굴과 몸을 더 선호하니깐요. 트랜드에 안맞는거죠. 문신도 하는분들이 많고말이죠. 이게 부적같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겠죠. 손바닥에 왕이라..가장 쓸모가 없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저 말대로라면, 각나라 수장들은 모두 손바닥에 왕이 있어야합니다. 현실은 아니죠.
전에 한참 바이러스로 시끄러웠을때, 세계 여러나라들이 정치적으로 문제가 됬을때, 떠오른 인물이 있었죠. 가난하지만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한 대통령 그리고 현직에서 물러나도,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이였던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을 원하는겁니다. 되도안하는 미신붙잡고 이미지을 덮어씌우는 인간이 아니고 말이죠. 이런 헌신적인 사람이 손바닥에 왕 자가 있을리도 미지수고, 오히려 봉사만 하다 물러난 사람입니다. 왕과는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