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철승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경찰서로부터 내가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고소한 상대방은) 3년 전에 나를 집요하게 스토킹하면서, 나와 사귀고 있고 결혼할 예정이라고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내 사무실에 여러 차례 무단침입해서 결국 징역 1년인가 1년 6월형에 집행유예 3년의 형사처벌을 받았던 여성”이라고 했다.
국민강.간 부패당 애들은 강.간을 하고 다녀도 검찰이랑 조중동이 실드 쳐주고 박원순 시장은 추행 했는지도 아닌지도 확인 안되는 걸로 수년을 욹어먹네 ㅋㅋㅋ
그나저나 국민부패당 애들은 수치심이 없어서 범죄를 저질러도 자.살은 커녕 법적대응 이란 말을 아가리에 처 담고 사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