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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3 20:01
[세계] "北, 미국과 전쟁보다 중국 침투 더 두려워해"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1,174  

https://news.v.daum.net/v/2021121318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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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21-12-13 20:10
   
중국은 북한 속까지 다 끄집어 빼먹을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ashuie 21-12-13 20:24
   
침투 수준이 아닐텐데?
이미 희귀광물 채굴권 상당수를 넘겼다고 들었는데?
좀있음 경제특구 같은거 요청해서 항구랑 공항도 내놔라고 할껄?
이름없는자 21-12-13 20:27
   
중국과 거리를 두라는 건 김일성이 김정일에게 김정일이 김정은에게 내린 중요한 유훈임.
북한 지도부나 북한 주민 모두 중국과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음.
우리가 보기에는 중국식 개방개혁이 북한 경제를 살릴 길인 거 같이 보이는데 도
김정일이나 김정은이나 모두 중국식 개방개혁을 강력하게 거부하고 있고
장석택 등 친중파를 철저하게 숙청함. 지금도 북한 지도층에 친중파는 없음.
오히려 중국의 경제적 성공후 북한의 중국에 대한 경계심이나 위기감이 더 높아짐.
중국과의 관계를 보면 남한과 중국의 관계가 북한과 중국관계보다 나음.
도다리 21-12-13 21:09
   
이렇게 중공 위협론이 실제화 되고 더 거세지고 있을 때
더 이상 늦기 전에
북한을 이쪽으로 끌어 안아야
미쿡도 살고 세계도 사는 것인데
도대체
왜구와 토왜들과 미쿡의 네오콘 넘들은..
뭘 생각하고 있는지 답답하다.
왜구와 토왜들이야 어차피 정세와 무관케
지들 이익만 챙기면 되는 것들이라서 그렇다치지만
네오콘 저 넘들은 세계 패권에 관련된 중대사인데도..
마치..
"미쿡과 중공은 이미 일을 치를 장소가 이디인지 결정해 놓았다"라는 듯..
저카니까
한쿡은 더욱 더 사주 경계를 잘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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