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동맹 분열과 무슨 상관이란건지...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가 나 무뇌요, 아는 게 업소 하고 아무말이나 기사 쓰네...
우리 언론은 무슨 공산당 기관지이인가? 완전 빨갱이네...

아니 뭔 종전 선언 하나 화끈하게 찬성해 주기는  커녕 오히려
한반도 전쟁 위험고조..시키려는 것들인데  아니 그게 적이야 동맹이야
그렇다고  우리가 미국이나 유럽 혹은 왜국보다 중국과 교류가 깊기를 해..
진정한 친중 국가들인
미.유럽.일본이 말로만 저 장난질인데  거기에  우리가 놀아나야 해?
미.유럽.일본이  당장 중공과 경제.정치.안보 교류 꼲어
그럼 박수 쳐 줄게

미국은 입으로는 큰소리치고 보이콧을 종용하지만,
실제로는 동맹국들이 총알받이 노릇을 하기를 바라고
자기들은 뒷구멍으로 이득이나 챙기려는 속셈이지.
리투아니아와 중국의 갈등만 봐도 그렇지.
벌써부터 중국이 미국은 립서비스만 하고
보호해준다는 약속은 안 지킨다고 떠벌이고 있잖아...
미국은 물론이고 EU 도 슬금슬금 꽁무니만 빼고 있지.
사드때 우리가 무자비하게 보복당할 때
미국이나 어디 다른 나라가 우리 옹호해준 적 있냐?

이  님도 국제 관계의 생리를 잘 아시네..그렇져.
그러한  놈들의 의도를 잘 이용해서 우리 국익을 최대화해야 하는 거져

기자양반들아 쿼드니 뭐니 하며 떠드는 나라들 위치가 어디냐? 우리는 위치가 어디고?
우리는 조용히 우리 국방 더 잘하고 남북 톨일로 가는 것이 자동으로 중국 압박이고 그것고 최고의 빅엿이 되는 거야 ...
굳이 입으로 나불델 필요가 없어...  입터는 역할과 실질적 한방을 치는 역할이 다르고 우리가 바로 후자야 이XX들아...
좀 작금의 지정학적 현실의 이해와 군사정치외교 관계와 상황을 이해를 하고 좀 기사를 써라... 어디 급식이 애들같은 수준 글 말고 좀 제발....

우리나라 사드 보복당할 때 나몰라라 했던 미국... 호주가 미국편에 서서 코로나 진상규명 때문에 중국과
외교전쟁에 이어 폭탄관세 맞을 때 역시 나몰라라 했던 미국... 조지아 꼬셔서 러시아에게 대항하게 해 놓고
러시아가 침공하자 말로만 X랄했던 미국...

최근에 이런 모습만 안보였다면 이번에 우리도 어쩌면... 경제 문제만 아니면 중국은 진작에 팽 했겠지만...
미국도 옛날의 미국은 아닌지라... 결론은 실리가 있느냐 없느냐...

짱꺠발광이 없는것만 봐도 일본이 올림픽 보이콧 안한다는 증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