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까고 있네. 난쟁이들이
그리고 미국놈한테 해법을 물어보면 답이 나오겠어요?
우리를 위한 답을 우리 스스로 찾아야지
답답하네.
저런 답 여태껏 듣고 살았었는데
지금 문통이 저뜻대로 행동했나요??
답은 아니요. 그렇게 안하고 진짜 우리위주의
실리외교를 해서 지금 이자리까지 올라온겁니다.
쌈싸드세요.
자꾸 이러면 앞으로 반미 정서가 드세 질 수밖에는 없다.
민심이 미국에게서 떠나면...
그것이..요충지의 강한 국력을 갖은 국가의 민심이기에
미국은 아주 비싼 대가를 치룰 수 있는데..
왜구가 그걸 노리고 있다는 생각은 왜 해보지 않는가.
한국에 반미 정서가 거세지면 이제껏의 균형이 무너지니까..
미국은 일본이라는 꼬리에 놀아나야 하는 신세가 된다.
진도를 더 빼서...일본이 군사력을 확충하고 헌법도 바꾸고 하면..
과연 일본이 미국의 개로 존재할까...
아니면 중.러와 붙어 먹고 ...
미국을 함정으로 끌어 들여
지난 시절의 원폭과 플라자 합의에 대한 복수를 할까..
어차피 이판 사판인 일본은 미국이라는 족쇄를 풀지 않으면
그리고 전쟁이 아니면...미래가 전혀 없다고 보는 애들이다.
일본 극우가 야스쿠니를 나오며 가슴속에 간절히 그리는
모습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미국에 대한 복수..군국주의의 부활..
한국을 희생양 삼기..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일본은 일단 쳐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거..
일단 우리가 일본을 두드려 패고나면 자연스럽게 개선이됨..
왜구의 꼴갑질에 대마도 정벌로 화답한후 조일관계가 아주 깔끔하게 개선되었던 과거의 예나
미국에게 핵두방 쳐맞고 까불지 않는 현재의 모습만 봐도 답이나옴
약육강식의 논리인 일본은 일단 그냥 두드려 패면 말 잘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