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윤석렬이 되면, 외교력은 물건너 간거나 마찬가집니다. 외국에서 분석을 안했을까요. 국내 문제가 되고있는것들 전부다 알고있을겁니다. 거기다 무속논란도 골치아픈상황이 되버린거죠. 뭐 선거에서 국민들의 선택이 어떠냐에따라 국민들이 앞으로 나아갈지, 아니면 고통받을지 선택하겠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택한다고 하니깐요. 여태 쌓아올린 국격이 한순간에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 처지가 될수도 있으며, 반대로 국민들은 고통받을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국민들이 선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