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녹화 중에 한 여성이 난입해 이준석 대표의 머리를 잡고 행패를 부렸다는 것이다. 검은색 반바지에 검은색 나시티를 입은 단발머리의 여성은 이 대표에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행패를 부렸고, 결국 이 대표가 이 여성을 끌고 가서 TV조선 건물 옆 사랑의열매
건물 인근 골목으로 데리고 들어가 간신히 여성을 진정시켰다고 한다.
https://sundayjournalusa.com/2022/01/26/%E7%94%9F%EC%96%91%EC%95%84%EC%B9%98-%EB%8C%80%EC%84%A0%EC%A0%95%EA%B5%AD-%EC%9C%A4%EC%84%9D%EC%97%B4-%EC%83%81%ED%88%AC-%EC%9E%A1%EA%B3%A0-%ED%9D%94%EB%93%9C%EB%8A%94-%EC%9D%B4%EC%A4%80%EC%84%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