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남녀간, 세대간, 정치적 이론간 극렬한 투쟁과 혐오를 하는 한 우리는 글세요.... 온 힘을 모아서 목적하는 곳으로 가도 될까 말까인데.... 이재명이 아니면 더 절망적이지만 제 생각에 문제는 국민이 아닌가 하네요. 싸울 때 싸우더라도 우리가 해체되어선 안된다는 선을좀 지켜야 할텐데...
실리 외교의 근저에는 " 나 또는 우리 나라의 안전/안보/발전/경제 이익을 최 우선시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거죠.
아베보나 나을 것 하나 없는 한반도판 아베 윤석렬이가 깜도 안되는 주제에 어쩌다 대통령이 되면,
정통성이 박약하고,
머리도 능력도 안따르고,
주변에 하이에나 같이 뜯어 먹을 동업자들만 득실거리고,
살아온게 그러한고로, 여기 저기 구리고 더러운 것들 투성이로 약점이 많은 관계로
이리 리저리 끌려다니며 타협, 야합 또는 담합 할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실리 외교의 근저에는 " 나 또는 우리 나라의 안전/안보/발전/경제 이익을 최 우선시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거죠.
아베보나 나을 것 하나 없는 한반도판 아베 윤석렬이가 깜도 안되는 주제에 어쩌다 대통령이 되면,
정통성이 박약하고,
머리도 능력도 안따르고,
주변에 하이에나 같이 뜯어 먹을 동업자들만 득실거리고,
살아온게 그러한고로, 여기 저기 구리고 더러운 것들 투성이로 약점이 많은 관계로
이리 리저리 끌려다니며 타협, 야합 또는 담합 할 수밖에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