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지령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윤석열의 성평등 결여를 지적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올려 이대남들로 하여금 페미니즘에 대한 반대 급부로 윤석열을 더 지지하도록 만드는것.
이미 여론조사도 윤석열에게 매우 불리하게 가고 있고 현 정권을 친중 마타도어로 몰아가는 것도 이미 이재명에게 편파판정 비난, 서해 불법 어로 중국 어선 격침 등등으로 선수를 빼았겨 실패했고 처, 장모, 무당 이슈는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고 각종 직능 예능 단체들과 한국노총 심지어 극우 박사모까지 이재명으로 돌아서고 지지율 50%인 현정권에 보복 수사를 선언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니 지금 남은 건 밑천 중 그나마 가장 먹혔던 페미니즘을 통해 이대남과 이대녀 갈라치기 밖에 없음을 유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