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은 잘못된 거고 엄연히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시위하는 여자도 과하긴 했네요.
1인 시위할거면 조용히 피켓만 들고 있지, 남의 유세장에서 꽥꽥 소리치며 방해하고 소란을 피우니 몸
싸움이 발생함.
예전에 민주당 서울시장 유세때 일베충 같은 놈이 000은 ㅃㄱㅇ 공산주의자다 외치며 어그로 끌다 완력도 오가고 분위기 험악해졌죠.
진보, 보수를 떠나 대놓고 저러는건 소란을 피워서 언론에 나오는게 목적이죠.
여튼 시위하는 여성이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소속인데, 이단체가 민족해방파(민족주의, 반미주의, 주체사상파)란 불리는 NL계열 친북단체임. 미대사관 침입, 백두칭송위원회 등 활동 자체가 반미종북...
폭행한 사람은 마땅히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솔직히 짜여진 각본에 놀아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