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5-11 02:26
[세계] 한일관계 악화 책임 한국에 돌린 日 “윤석열 대통령 리더십 기대”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040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다리 22-05-11 02:54
   
왜놈.토왜들의 충격 시나리오..
=======================================

왜놈들이
현재의 총체적인 위기를 탈피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오직 전쟁뿐이다.

그런데 그 전쟁은 ..자신들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다.
토왜 정권이 들어선 한국을 이용해
한국.한국인의 피로 전쟁을 하게 하면 되는 것이고
왜놈들은 그저 그 결실만 따 먹으면 되는 일이다.

그래서 러시아와의 전쟁 뿐 아니라 중국 혹은 북한과의 전쟁도
마다할 필요도 없음은 물론
오히려 일부러 상대를 자극하는 등
호언장담을 하며
미국과 서방에게도 당당하게 보여주기 식 쇼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이기면 (전쟁을 치루었으니..한국은 당연히 국력이 쇠진한 상태..)
한국을 자신들이 통치하면 되는 일이고..
한국이 진다고 하면..그래서 한국의 그 세계적인 경쟁력을 다 소멸 시켰으니
이제 자신들이 그 떡을 다 쳐 먹으면 되는 일인 것이다.

그래서..
왜놈들이 미국과 서방에 요구하는 조건 딱 하나가
바로 한미일의 군사동맹..
즉 상호 방위조약인 것이다.

그러니 모 인터넷 방송에서 말했듯이
(오늘인가 어젠가 말했다드라..)
한반도 위기시
왜놈 군대는 한반도에 진입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한국.한국인은 왜놈 대신 러시아와 중국 북한과 피를 뿌리는 전쟁을
하여야 하는 기가 막힌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는 소리다.

물론 거의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분노에 찬 결사 반대를 하겠지만
문제는 전시를 맞이한 상태임으로
즉시 비상 계엄을 선포할 것이고..
이를 기회로 삼아
한국에 대한 ..왜구와 토왜들의 진정한 식민지배체제를 만들려고 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 아닌가베.

그런 놈들을 뽑아 제낀  서울 놈들과 젊은 놈들이 가장 먼저
무의미한 피를 뿌리며 뒈져갈 것이다.

한편으로는
친일파 세력의 영원한 건승을 위한 정치 체제의 개편과
헌법 수정 그리고..
민영화 등이 숨 쉴 틈도 없이 이루어 질 것이다.

향 후 5년 안에... 한국.한국인의 모든 운명이 다 바뀔 수 있다.
삼한 22-05-11 05:13
   
굥의 업적.
잘살아보아 22-05-11 09:55
   
가해자인 너희들이 관계회복 위해서 노력해야지.

지금 누구보고 저딴 개소리를. 항상 욕먹을짓만 하는구나.
줄리엣 22-05-11 11:51
   
우리탓? ㅋㅋㅋ 우린 가만 있었던 것 밖에 없는데..??
아... 재판 ㅋㅋ 대통령이 개입해서 위력을 행사 해서  막아야 했는데 그걸 안했다?? ㅋㅋ 개웃기네 ㅋㅋ
 
 
Total 58,0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11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815
47241 [정치] 코로나로 北 의료체계 부조리 수면 위로..약 부족에 사재기까… (1) Wolverine 05-16 286
47240 [정치] "맥주병에 수액, 주삿바늘 녹슬때까지"..北 코로나19 재앙인 이… (1) Wolverine 05-16 382
47239 [정치] 尹대통령 백신 제공 의사 밝혔지만 北 "망한민국" 조롱 (4) Wolverine 05-16 586
47238 [세계] 日 "하라주쿠, 명동인가 했다" 요즘 한류 차원 다르다는 일본… 스쿨즈건0 05-16 1120
47237 [사회] "성관계 하자" 발악…공항서 집까지 승무원 쫓아간 조현병 男. (1) 스쿨즈건0 05-16 777
47236 [사회]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도피 자금 제공한 2명 구속 … (3) GWGB 05-16 1006
47235 [정치] 정세현 "그 바쁜 바이든이 文 왜 만나겠나? 대북 특사다" 가민수 05-16 770
47234 [정치] 내년 병장 월급 100만원..'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반토… (2) 가민수 05-16 742
47233 [정치] 김어준 "尹, 24시간 근무? 백화점서 신발 사는 것도 근무냐" (1) 가민수 05-16 665
47232 [세계] "양치질 중 나도 모르게 투신 충동" 中상하이 시민 절반 심각… (2) 감을치 05-16 1215
47231 [세계] 세계 최대 시총 기업 사우디 아람코 고유가로 매출 82% 폭증 감을치 05-16 493
47230 [IT/과학] 손상된 DNA를 없애는 단백질을 찾아냈다 감을치 05-16 565
47229 [세계] 日 고교생 AV 출연 우려에…日 정치권 내놓은 대책 보니.. (8) 스쿨즈건0 05-16 2097
47228 [세계] 日에서 우리 전통 가락 알리는 재일동포 장구 명인 이창섭.. (1) 스쿨즈건0 05-16 752
47227 [세계] "中, 북한에 의료진 파견"...국경 봉쇄 뒤 첫 입북 (2) 스쿨즈건0 05-16 431
47226 [세계] 해상 봉쇄로 수출길 막힌 우크라.."경제난에 장기전은 힘들 듯 Wolverine 05-15 687
47225 [세계] 'K팝 환호' 유럽 하늘 채운..5만 좌석, 꽉 찼다. 스쿨즈건0 05-15 917
47224 [세계] 한국사위 美 주지사 "한복 초상화, 그게 내 정체성".. (1) 스쿨즈건0 05-15 1109
47223 [세계] "푸틴, 혈액암으로 고통받고 있어"…건강이상설 녹취록 입수 스쿨즈건0 05-15 466
47222 [사회] 위조 신분증으로 한국 남성과 결혼·귀화 中60대..알고보니 애 … (1) Wolverine 05-15 1569
47221 [세계] "이근, 우크라서 임무 중 부상..현지 군병원 이송" Wolverine 05-15 913
47220 [세계] "전쟁 나가듯" 중무장 美 18세 백인, 흑인마을 총기난사..10명 … (1) Wolverine 05-15 1019
47219 [정치] 北, 신규발열자 30만 육박·누적 42명 사망.."치료법 몰라 늘어" (2) Wolverine 05-15 550
47218 [정치] "코로나엔 꿀·버드나무잎"..北, 1호약품·민간요법 총동원 (2) Wolverine 05-15 390
47217 [정치] "상하이도 안 되는데, 북한이 될 리가"..북 코로나 대응에 의구… (2) Wolverine 05-15 601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