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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1 20:42
[사회] "야동 들킨 이후 음흉해 보이는 남편, 이제 못 믿겠다"…딸 둔 母 고민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2,016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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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Z 22-05-22 04:44
   
몇년전 차태현 마누라가 생각이나네요...
신세계더라며...... 좋은거같이 보자며.....ㅋㅋㅋ
같은 상황같은데 받아들이는쪽은 반차만별이네요.....
칠갑농산 22-05-22 05:16
   
오직 남혐을 위한 주작
쓴 기자이름도 없는 뉴미디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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