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춤은 현대 창작무용 아닌가요? 이걸로 한번 세계적으로 중국 한방 먹일 수 있을것 같은데요.

20세기에 서구학자들의 문명 분류를 두고,
한국인들이 일본이 중국과 별도의 문명권으로 분류된 것을 비웃기만 했지,
한국이 "중국문명권"으로 분류한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모든 문화는 중국 거"라 중국인들이 인식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은 중국문명권이자 중국의 일부였다. 한국인은 중국인 후손"이라는 세계관에 있습니다.

"한류로 한국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니 중국 만행을 널리 알리면 중국이 망신당하고 물러나겠지?"라 기대하는 네티즌이 많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인 신생아 씨 말리고, 중국인 수입해 한국땅 채우는 지금 한국의 정책 방향이 쭉 이어지면, 결국 한국은 중국화됩니다. 지금 한국 정책 방향은 중국의 장단을 착착 맞춰주는 것으로, 중국인 입장에서나 타당한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