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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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사회] 용산서장, 차량이동 고집해 현장 50분 늦게 도착 |
 Wolverine |
11-05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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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사회] 책임지는 권력이 없다, ‘개인의 악마화’만 남았다 |
  피에조 |
11-05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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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사회] 세탁기에 내연녀 넣고 돌렸다…판사도 놀란 '악몽의 … |
  스쿨즈건0 |
11-05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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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사회] 숙박업체 대표가 한수원 이사 됐다..지원 배경 물어보니 |
 Kayneth |
11-04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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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사회] 대통령-시장 조화 내동댕이... '유족의 분노' |
 NIMI |
11-04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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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사회] [단독]이태원 참사 마약 단속, 서울청 마수대 포함된 '기획… |
피에조 |
11-04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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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사회] 대구서 20대女 흉기로 찌른 남성, 숨진 채 발견... |
스쿨즈건0 |
11-04 |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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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사회] 질서유지보다 마약단속?…오판 드러낸 '핼러윈 대응문건&#… |
피에조 |
11-04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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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사회] 추모 현장 질서 관리에도 손 놓은 구청..시민들만 자원봉사 |
Wolverine |
11-03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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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사회] "이태원 사고·사망자" 고집하는 인천시에 눈총.."행안부가 시… |
Wolverine |
11-03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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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사회] 용산서 부실대응 이면엔 ‘대통령실 용산 이전’ 있었다 |
피에조 |
11-03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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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사회] '근조' 뺀 추모 리본 달아라… 공직사회 지침 논란 |
피에조 |
11-03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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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사회] 용산서·파출소 책임?..수뇌부 꼬리 자르기에 "경찰청장은 뭐… |
Wolverine |
11-03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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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사회] 북한 공습경보 발령에 울릉군 어떡하지..메뉴얼 無, 방공호 無 |
Wolverine |
11-03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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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사회] 울릉경찰서장, 北 미사일 혼란 속 조기 퇴근 상추 수확 |
Wolverine |
11-03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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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사회] 초등학교 교사끼리, 불륜 저질렀다…아내에 들키자 가… |
스쿨즈건0 |
11-03 |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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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사회] ‘윤 대통령 무속 논란’ 천공, ‘이태원 참사’ 질문에 “엄… |
피에조 |
11-03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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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사회] 오세훈 재임하면서 서울시 안전 예산 6.2% 삭감됐다 |
피에조 |
11-03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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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사회] 여중생 묶고, 집단 폭행한 10대들…성착취물도 찍고 뿌렸다. |
스쿨즈건0 |
11-02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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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사회] 멈추지 않는 국가 신용도 하락…해외자금 조달 경고등 |
피에조 |
11-02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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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사회] 이태원파출소 직원 "지원 요청했지만 윗선이 거부"..현장 경찰… |
Wolverine |
11-02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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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사회] 김문수 술자리 논란…경사노위 "술 안마셔" 野 "국민 공분" |
피에조 |
11-02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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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사회] "또 큰일날 뻔"..다이아 쪽지 공중에 뿌리자 수천명 뒤엉켰다 |
Wolverine |
11-01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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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사회] ‘국민에 책임을 진다’…이태원 참사, 헌법 잊은 관료주의 |
피에조 |
11-01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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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사회] "이태원 왜갔냐고? 꼰대들 떠들지 말길" 30대 작가의 일갈.. |
스쿨즈건0 |
11-01 |
704 |
작성일 : 22-10-25 15:34
조회 : 414
Total 2,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