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록위마
간신이 바른 소리 하는 충신을 잡아내기 위한 최고의 술책.

"조고는 입을 다물고 있는 중신들 가운데 자기를 좋지 않게 생각하는 자를 가리기 위해 술책을 썼다. 어느 날 사슴 한 마리를 어전에 끌어다 놓고 호해한테 말했다.

“폐하, 저것은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폐하를 위해 구했습니다.”
“승상은 농담도 심하시오.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니[指鹿爲馬(지록위마)]’ 무슨 소리요?”
“아닙니다. 말이 틀림없습니다.”

조고가 짐짓 우기자, 호해는 중신들을 둘러보며 물었다.

“아니, 제공들 보기에는 저게 뭐 같소? 말이오, 아니면 사슴이오?”

그러자 대부분 조고가 두려워 ‘말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나마 의지가 남아 있는 사람은 ‘사슴입니다.’ 라고 바로 대답했다. 조고는 사슴이라고 대답한 사람을 똑똑히 기억해 두었다가 죄를 씌워 죽여 버렸다. 그러고 나니 누구도 감히 조고의 말에 반대하는 자가 없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록위마 [指鹿爲馬] (고사성어 따라잡기, 2002. 5. 15., 구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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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진자호야(亡秦者胡也)
망진자호야(亡秦者胡也)

지금의 호해는 2찍이들이겠네요.

주가조작 조치나 해라

국민 60%가 바이든으로 들렸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쯔쯔 윤돼지 ㅅㄲ

아직까지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기고 있구나.
쟤들은 진실을 거짓이라 그러면 그렇구나 그럴줄 알고있나?
얼마나 국민이 만만하면 이러냐. 날조해도 딱히 처벌이 없으니 대놓고 날조하네.

대부분의 국민도 그렇게 들었는데 국민들도 처벌하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