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12-21 11:58
[사회] 여성속옷 등에 마약, 국제특급 밀수·유통 외국인들 무더기 기소..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488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3100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8 [사회] 폐지줍는 노인들, 피 튀기며 주먹다툼 왜? MR100 01-30 701
667 [사회] 국민연금 보험료율 9→15% 인상 검토...가입연령 상향도 추진 욜로족 01-30 482
666 [사회] 연초부터 치솟는 먹거리 가격‥"과자도 못 먹겠네" 피에조 01-29 398
665 [사회] "한강 다리 위 20대 女, 구해주니 눈물만"...한문철 "큰일 … 스쿨즈건0 01-29 653
664 [사회] '한강서 20대 女 극단선택 시도…달리던 車내려 구한 시민 … (1) 스쿨즈건0 01-29 833
663 [사회] 또 방음벽에 불…과천의왕고속화道 화재 발생 피에조 01-28 449
662 [사회] “부자감세 절반만 줄여도 '난방비 폭탄' 부담 적어져… 피에조 01-28 419
661 [사회] 역대급 '난방비 폭탄'…"한파 속 서민은 더 춥다" (1) 피에조 01-27 449
660 [사회] '성관계 거절했다고..손발 묶고, 대나무 막대기로 때린 … (1) 스쿨즈건0 01-27 824
659 [사회] 교원평가서 女교사, 성희롱한 고3, '결국 퇴학' … 스쿨즈건0 01-26 339
658 [사회] ‘난방비 폭탄’은 시작일 뿐···‘악’ 소리나는 에너지·공… 피에조 01-26 426
657 [사회] 예고된 난방비 대란, 손놓은 정부 (1) 피에조 01-26 545
656 [사회] "노예되면 지워줄게" 음란물 합성사진' 제작자 잡고 보니 … 스쿨즈건0 01-26 745
655 [사회] 새해 첫 인사는 "난방비 얼마 나왔어요?"‥다음 달은 더 나옵… 피에조 01-25 388
654 [사회] 부부관계 거부 아내 알몸 묶어 흉기 폭행 60대 남편…'집행… 스쿨즈건0 01-25 610
653 [사회] '미성년자 간강에 성매매까지 시킨 30대 수법 "나 경… 스쿨즈건0 01-25 730
652 [사회] 8년 사귄 여친이 성관계 거절했다고…주먹질한 전과 14범 … 스쿨즈건0 01-25 688
651 [사회] 여성 혼자사는 집에 넉달간 몰래 침입했다…40대 남성의 정체 스쿨즈건0 01-23 905
650 [사회] “손님 대부분 성관계 하러 온 학생커플” 침대 화장실 … 스쿨즈건0 01-22 1279
649 [사회] 20대女 “덜덜 떨렸다”며 강도 멱살잡고 ‘패대기’ 친 20대… (2) 스쿨즈건0 01-21 1232
648 [사회] 옷장에 시신 넣고 女초대…‘사이코패스’ 이기영의 검색… (1) 스쿨즈건0 01-19 408
647 [사회] "무능 가리려 공안 통치"‥"의도 있는 공작" 피에조 01-19 817
646 [사회] 맥주·막걸리 가격 오르나…4월부터 세금 인상 피에조 01-18 407
645 [사회] "외국만 나가면 외교참사" - 수습하려던 외교부는 '곤혹 (2) 피에조 01-17 585
644 [사회] 신천지의 역습… 강남 한복판서 대대적 길거리 포교 나서 (1) 피에조 01-17 765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