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남 외도 의심’ 성기 절단하려 한 40대 여성
내연남의 외도를 의심해 가위로 성기를 절단하려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47·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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