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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10 05:37
[세계] 한국 4%안에 드는 희귀한 나라 '26경 원 잡을 기회의 나라'...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559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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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루루 23-09-10 14:42
   
26경 ㅂㅂ
dlrjsanjfRk 23-09-10 23:42
   
그런데 안타깝게도, 너무 늦어버렸죠.
저거 한다고, 기후변화가 멈출리도 없고,
재해는 점점 심각하게 터질꺼라는것.
재해복구 비용은 점점 커지면서,
재정악화로 이어질게 뻔합니다.
그로인한 부채는 더욱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다는것.

이제는 기후변화는 글러먹었고, 재해대비밖에 못하는 상황.
돈이라...곡물.식량.물부족과 원자재.에너지 문제도 좋은 상황이 아니며
점점 공급망 사슬 붕괴로 어이질께 뻔한데, 무슨 친환경.재생에너지을 하냐는것.
우리가 환경오염을 막고, 환경을 지키는건, 희망이라도 보이기 때문에 하는거지,
그 희망이 없다면, 왜 해야되냐는것.
미국 마져도 일본의 오염수을 지지해버린 상황이며,
오히려 자국내 오염수 방류는 금지해버렸다는것.
앞뒤가 안맞는 미국의 행동을 어디까지 진실이며,
어디까지 거짓이냐는것.

거기다 환경문제와 기후문제는 모든 나라가 협력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것.
브릭스와 g7의 대립은 더 커질게 뻔하며, 왠만한 원자재와 광물들이
몰려 있는, 중국의 협력이 더 필요한 상황.
그런데 현실은 시궁창이라는것.
그리고 그 소비을 70%에 해당하는 나라가 미국이라는것.
환경오염은 미국도 책임에서 벗어날수 었으며,
그로인해 인근 바다에서 산호초들이 죽어나가며,
기후재해는 다 처맞고 있는 실정.
가진게 많으니 어느정도 버틸수는 있겠지만, 무한정 버틸수는 없지다는것.
계속해서 돈을 찍어서 부채만 늘어날테니.
그리고 개발도상국들은 못버팁니다.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미래가 암울해져 가는 흐름.
     
dlrjsanjfRk 23-09-10 23:51
   
이런 상황에 26경? 지럴 염병하고 자빠졌음.
앞으로의 가까운 미래조차도 모르는 것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국제공조 협력조차도 안되고 있는 상황.
저딴 소리을 처할꺼면, 앞으로 한국에 안왔으면 하는 바램.
의미가 없으니까. 치솟는 물가에  경기가 안좋아서
허덕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런 소리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보낼수밖에 없음.
1.5도는 갈게 뻔하고, 이제는 2도는 가능성이 높아져 버렸다는것.
몇몇 나라가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오히려 복구하는 비용이 더많이 들테니.
그런 상황에 버틸나라가 어디 있겠음.
          
dlrjsanjfRk 23-09-11 00:00
   
오히려 환경난민,경재난민이 늘어날테고, 시위.폭동.약탈,내전.전쟁만 터질거임.
아프리카는 지금 그런 상황. 러.우만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는것.
여기에 중국도 러시아을 지원하기 위해서, 무기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것.
불확실성과 변수들은 오히려 늘어났고, 암울한 미래만을 가르치키는데,
무슨 친환경.재생타령을 처하고 자빠졌나는것.
원자재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사람들은 결국 그보다 싼 원자재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날께 뻔하다는것.

모든게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처한것.
               
dlrjsanjfRk 23-09-11 00:17
   
예을 들어 보겠습니다. 중국에서 재해피해가 커지면, 어떤 사태가 생기냐...
중국의 곡물수입과 식량수입은 더 늘릴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또 곡물시장의 상승으로 이끌어 버립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점점 피해가 또 피해가 커져버립니다.
사재기까지 가버리죠. 물가는 계속 올라갈수밖에 없습니다.
중국도 원자재 상승으로 수출로 나가버리는 원자재을 막은것도
바로 내수때문이니까요. 이런 상활이들 인도나 미국에서도 앞으로 벌어질수 있습니다.
왜냐...미국도 지하수가 고갈되어가는 상황. 여러 산업에 이 지하수가 미치는 영향이큽니다.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유럽에서도 심각해져가는 기후로 농산물에 영향을 미쳤고,
소비에도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물가는 엄청나게 상승했버렸죠. 부동산문제도 심각하게 변했습니다.
이게 특정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현상도 아니라는것.
남미쪽도 마찬가집니다. 가뭄으로 물이 말라, 생수가격이 5배상승한걸 보셧을테고, 세계에 수출하던 대두나 옥수수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물가을 끌어올려버렸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어획량이 줄어 또 물가상승으로 가버렸죠.
이제는 나라마다 비싸게 팔아먹기 위해서, 통제을 하는 흐름이 될수 있다는것.
그리고 자원의 무기화로 가버리는 흐름. 곡물도 마찬가지. 

이런 상황에 뭐 친환경에너지?
그 태양광이 뭘로 만들이지고 있는지는 까먹은건가.
갈륨을 필요로 합니다. 반도체.태양광에 필요한 자원.
중국이 갈륨과 게르마늄을 규제해서 8월달에
사재기 소동이 일어난걸 모르는건가.
이제는 무엇을 하든 그 비용은 계속 올라갈수밖에 없다는것.
그리고 재해로 피해을 보면, 또 그 비싼 비용을 추가해야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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