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심하네 뉴시스??? 뉴스이즈?
기사를 뭐 이따구로 악의적으로 쓰는지 모르겠네요. 광고를 안받아줬나?
조리사가 소면 없다고 대충 있는 재료 끌어다가 콩국수를 만든다? 하물며 고용주한테?
고용주가 밀폐된 공간에서 운전기사한테 냄새난다고 씻고 다니라고 한게 갑질?
참나... 내가 아무리 족벌체제 반대하고 뿌리뽑자는 주의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저 회장하고 나하고 다른점은 난 대놓고 말할 위치에 있지 않지만 저 사람은 그 위치에 있었다는거
이제부턴 암내 쩌는 기사가 모는 택시 타도 목적지까지 웃으면서 가고
칼국수 시켰는데 면발이 소면이어도 밀가루 없어 못 만들었다 하면 웃으면서 넘어가야겠네요.
쿨해 보여야 하니까... 갑질로 비춰질 수 있으니까... 그런데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