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만의 기록적 폭염도 ‘댓글 알바’는 못막는 걸까. 무더위 관련 기사에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여론 조작성 댓글이 발견돼 화제다.
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이번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게재된 날씨 관련기사에는 등록 의도가 의심스러운 댓글이 발견됐다.
https://news.v.daum.net/v/20180802090626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