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꿰뚫은 좋은 뉴스이자 소식입니다.

박근혜 정부 <출점 거리제한 폐지, 편의점·제빵 종목에 호재?

기사출처: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5/22/0301000000AKR20140522085300008.HTML

덕분에... 거리제한 폐지 이전에도 이미 대한민국에 넘치던,
편의점, 치킨집이 한다리 건너면, 주위만 돌아보면, 동종업종이 계속 생기는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아니 편의점 옆에 편의점이 또 생기고...
치킨집 옆에 또 다른 치킨집이 또 생기는데...
사먹는 사람은 정해져있고, 치킨을 파는 집은 계속 생기고...
사먹는 사람들을 수많은 치킨집이 n/1로 나누니 당연히 장사가 잘~ 될수가 없지요.

편의점을 이용하거나, 치킨을 사먹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2~3배로 더 많아지던가... 
아니면...
사먹는 사람들에 수요가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사먹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면...
자연스럽게? 동네에 저~ 수많은 편의점과 치킨집이 좀~ 줄어들던가?

그리고...
아직도 언론이 최저임금을 가지고 1년이 넘게 끝없이? 기사를 쓰고 있는데...
대다수에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하고 관련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직원을 안쓰고, 혼자하시거나, 가족끼리 하십니다.
여러분 주위에 동네시장이나 동네 가계를 한번 보세요.

자영업자 10명 중 7명,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님’
등록 :2017-07-21 17:41수정 :2017-07-21 18:0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3809.html

대다수에 소상공인들은 장사를 혼자서 하시거나, 가족과 같이 하기때문에
최저임금이 오르던 내리던...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아래와 같은 기사도 있습니다.
지금도 언론이 만드는... 최저임금에 부정적인 공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한 기사입니다.

기사: 최저임금 인상 공포, 언론이 만들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25104007030

기사내용중...
지난 6월 낸 ‘최저임금 고용효과’ 보고서에서 “2017년 자영업자 568만 명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407만 명이고,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61만 명이다.
최저임금 인상이 돼도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부담이 늘지 않는다”며 “
부담이 느는 161만 명에겐 골목상권 보호, 적정 하도급 단가 보장, 카드 수수료 인하, 건물 임대료 규제 등
경제민주화 조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만약~ 가격을 올린뒤~ 장사가 안되신다면...
예전 가격으로 다시 내리고, 밖으로 크게 홍보를 하십시요.
착한 가격이라면, 그만 오라고해도, 손님들이 계속...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