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향 의원 갑질, '아들 잃은 경비원에 막말' 외에 또 있다?
아들 잃은 경비원에 '전보 조처' 요구 자신 못 알아본다고 경비 업체에 항의하고 동거인을 아파트 스크린 골프장 채용 의혹도"동업자가 신불자여서 내 통장에 급여를 입금했을 뿐 내가 채용한 것 아니다" 해명 주민들, 탄원서 모으고 성금 1300만원 전달
https://news.v.daum.net/v/20180806163608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