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식으로 무슨 무슨 방법으로 암정복의 길이 열렸다..
암치료의 길에 들어섰다... 암을 정복하다...
신약 개발등등.. 수십년간 똑같은 레퍼토리로 끊임없이 애기가 나왔지만...

결국은 그 어떤 약과 치료방법도 암완치를 이른적은 없습니다.

전 그래서 완치임상실험 결과가 나오기전까지는 주가 올리려는 업체의 농간이거나, 기레기들의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연구진의 망상이거나요..... ㅡ__ㅡ

연구소들 기사 한번씩 내면서 홍보하는 거죠. 상용화전꺼는 걍 다 걸러들으심이
정말 성공적이고 중요한 발견이라고 해도 의약같은 경우 시판까진 최소10년에 20년정도는 걸리는듯

물론 예산이나 ...주가 언플도 존재하지만..
실제 많은 암들이 잡혀가고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냥 다 죽었다 하던 것도 요즘 많이들 고치죠..
발전 하기는 발전하고 있습니다..생각보다 더뎌  사기꾼 공팔이 치는걸로만 느끼는거죠.ㅎㅎ
그리고..암을 한방에 끝내는 신약이나 방법이 개발됐다?..하면..
대대적인 의료체계의 붕괴로 .. 종합병원부터 적자로 도산할거고 (암이 짭짤한 수익 보장)
제약회사 도산등..실직자가 엄청......그 의료 연관으로 먹고사는 인간이 어디 한둘입니까?..
그런 신약은 개발된다해도 ..서서히 풀겁니다..우선  극소수 특수계층부터 초고가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