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 59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택배 회사 집하장에서 택배 상자를 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갑작스러운 폭발로 손에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80811115319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