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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1 23:47
[정치] "이 양반이 지금 나랑 장난하나" 청와대 행정관 고압적 언사
 글쓴이 : 특급
조회 : 1,615  

오마이뉴스 

"이 양반이 지금 나랑 장난하나" 청와대 행정관 고압적 언사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47&aid=0002199331&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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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탕 18-08-11 23:49
   
ㅋㅋ 애쓴다...ㅋㅋㅋ
ashuie 18-08-11 23:55
   
특급이 얼마나 버는지 새삼 궁금하네
계피사탕 18-08-12 00:00
   
인간들이 세상을 절라 이상적인 세상으로 보는 듯..


상급기관 감독권한 있는 담당자가 하급기관 실무자 조질 때는 조지는거지 그걸 뭐 갑질이네 부당한 언사네, 협박으로 느껴졌다 이런 소리는 다 개소리임.....뭐 미소지으며 조지나?

당연히 협박으로 느껴질 정도로 팍 쫄만큼 애를 잡는거지.....그렇게 잡아대야 말을 들어처먹을 것 아니겠음?


 "이 기관이 진행한 약 4000만원 규모의 용약사업 계약이 특정업체를 위해 다른 업체를 들러리 세워 불공정하게 진행한 계약"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짜웅이 있어서 지들끼리 알아서 해처먹었을 강한 의심이 드는 정황임.........다른업체 들러리 세웠다는 것은 경쟁입찰을 가장했지만 이미 다 내정이 되어있었다는 정황을 추단할 수 있음...

그런일이 괜히 일어나나? 다 담당직원의 부적절한 입찰업무 진행 내지 흔히 말하는 사바사바가 있었던거 아닐까 강력히 추단케 할 수 있는거지....

그거 들켰는데 청와대에서 쪼아대니 당연히 쫄아서..그래서 협박으로 느껴지는 것이고.....

그러니 행정관은 문자 다 떠들어볼까? 즉 너 문자받은 내역이나 통화내역 까서 해당업체관계자랑 사바사바가 있었는지 확인해볼까? 이 소리임...

그러자 그 직원은 관행 운운하는데 불공정한 계약을 관행으로 해왔다는 것은 뭐 대대로 해먹었은것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을 갖게 하는 말이고...

뭐 그런 주제에 실실 쪼개면 까여도 싸지....행정관 입장에서는 어딜 산하기관 직원나부랭탱이가 청와대에서 알고 조지는데 실실 쪼개 .....이 새키 변명하는 것 보니 날 완전 졸로 보고 뻔한 잔대가리고 변명으로 일관하네 이거 완전 겁대가리 상실했네 이런 생각드는거지....
구급센타 18-08-12 00:11
   
이 양반이 지금 나랑 장난하나

기사제목
nuri 18-08-12 00:27
   
이 양반이 지금 나랑 장난하나
제냐돔 18-08-12 00:49
   
이양반이 지금 찌레기 기사가지고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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