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진흥 내세운 아베 정부
“2020년까지 4000만명 유치”
교토 등 관광지에선 정체 일상화
환경 악화로 주민 삶의 질도 하락
‘오버투어리즘’ 사회 문제 급부상
https://news.v.daum.net/v/20180816164906584?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