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상식이 먼곳을 보면 눈이 좋아지고 가까운걸 보면 눈이 나빠지는게 상식인데
스마트폰 타령이고 그 상식이 어느나라보다 한국이 가장 느끼는 부분인데 한국에 유행처럼 번진게 몽골 시력이지 근대화에서 별수없는 부분을 자제하라는건 공부하느라 책만보는 한국엔 해당이 안되겠지
스마트폰이 사라지든 학력이 사라지든 시력이 좋아질수가 없지 어떻게 보정하는냐가 중요한 세상이지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게 아닌 눈을 보정하는 세상이라는거 시대가 그러한데 뭘 어쩌라고 공부하지 말까?
스마트폰 보질 말까? 뭐 어쩌라고 이미 세상은 경쟁사회구도인데 시력따지고 있네
돈 없는 사람은 스마트폰 안해도 시력 잃지만 돈 있는 사람은 스마트폰 하면서도 시력을 찾는 세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