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매출이 1조원 넘으면서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것처럼 묶음 단위로만 판매하게 된 거고
동네 문구점쪽에서도 골목상권 침해한다고 주장해온 건데 언제는 자영업자 보호해야한다면서
그렇게 이용해먹고 이제는 다이소 옹호하며 상생 안한다고 정반대의 논리를 펴는 거 보면 그냥
정부 욕하고 싶은 알바들에게는 논리가 없지 동네 문구점은 그렇게 소중하다고 해온 자영업자
아닌가 봅니다 경쟁 어쩌고 하면 자본의 위력 앞에서 동네 슈퍼마켓 문구점 다 망해야겠네
일본 브랜드 쓰고 일본 자본이 34% 들어가 있는데 일본 브랜드 다이소에 대한 로열티 없다고
주장하지만 전체이익의 1/3 이상이 주식 배당금으로 매년 50억원 이상 일본에 가는 토종기업
다이소 한국 회장이 롤모델이 롯데라고 한만큼 더욱 커져서 롯데 같은 국민기업(?)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