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환경 윤리를 자랑했다. 경국대전을 보면, 쓰레기 무단 투기 곤장 30대, 똥을 버리면 곤장 50대, 가축 방목시 곤장 100대 등 엄격히 처벌했다. 조선판 '그린 벨트'도 있었다. 산에서 소나무를 1그루 베면 곤장 100대를 때렸고, 두 그루를 베면 군 복무, 10그루 이상이면 국외 추방까지 했다. 조선 왕조는 '치산치수', 즉 나무를 많이 가꿔 홍수와 가뭄이 없고 땅이 비옥한 나라'를 국가 제일 우선 정책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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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이런 환경법이 있었다니 몰랐었네.
그런데 아시아 경제 김봉수 기자 당신은 연간 190억장의 비닐에 공범이 아닐 것 같나?
뭐만 하면 한국이 그저 세계적인 망신이지.
이런 것도 기사라고 망신망신 하는 기자가 더 웃기네요 환경문제 지적하는거 좋죠 개선되어야 하는 점 지적해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게 하는 건 좋은데 왜 이걸 자기 비하까지 하면서 망신이니 뭐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세계 어느 나라도 별로 우리나라 사람들 비닐 몇장쓰나 별관심 없을 겁니다 환경보호 단체들은 몰라도
경비 아저씨들 힘네세요... 더 지랄처럼 버릴 텐데... 풀 까지 깍으라,, 택배맡으랴... (택배는 경비아저씨들 일 아닙니다.. 서비스지... 쫌 알고 알고, 알고,,, 고마워 하세요... 경비 아버지의 일은 택배일 안해도 돼요... _) 비닐 봉투 퇴출, 퇴출, 좋아요... 그럼, 지들 차몰고 있는 분 한테,, 심부름 시키면,, 손으로 들고 오라고??? 그러면 또 잔소리 할꺼면서,, 니들이나 빤쓰 잘 빨아 입고 다녀라,, 남들 사랑하는 척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