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9-05 12:52
[사회] 양예원 "무서웠지만 끝까지 버틸 것"..재판공개 요청(종합)
 글쓴이 : 코폴로
조회 : 1,913  

양예원 "무서웠지만 끝까지 버틸 것"..재판공개 요청(종합)


https://news.v.daum.net/v/2018090512013718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스트 18-09-05 12:54
   
낯짝도 두껍지..
lanova 18-09-05 12:58
   
다른거 다 떠나서 법대로 판결 받으시길...
고급지지유 18-09-05 13:02
   
이런거보면 참
세상에 정의가 있는가 싶음
일잡아 달래서 잡아준 사람은 죽고
어만 사람잡았는데 사과한마디없고
그저 과거세탁에만 집중하는 저 괴물
부분모델 18-09-05 13:02
   
후..... 답없는 관종
Alice 18-09-05 13:03
   
아네  다음분.
슝늉 18-09-05 13:10
   
유포한 사람들은 유포죄 정당한 처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반성 많이 하시고요...
근데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양예원이 어떻게 할끄냐?
양예원 지 과거 깨끗하게 세탁하기 위해  죄없이 죽어간 사람은 불쌍하다........사람이 과거를 덮기위해
괴물이 되어간다는거는 일본을 통해서 많이 알고 있다.....갑자기 일본이 생각나네.....모르면 죄가 없다는거...
     
슝늉 18-09-05 13:12
   
어 밑에 일본놈 있다 니시노모리 ㅋㅋㅋㅋ
니시노모리 18-09-05 13:10
   
뭐 이양반 입장에선 이제 돌아갈 다리도 없는 상황이니..
밀고나가야 지요.. 끝이 어떻게 나든...;;
진실게임 18-09-05 13:17
   
돈이 필요하다고 여러번 자청했다던 그 사람 아닌가? 다른 이인가?
달렸다 18-09-05 13:19
   
지금 와서 .............잘못했습니다... 이러면 ....옛다 받아라 용서..... 이럴건가???
끝까지 갈듯...
마이크로 18-09-05 13:20
   
추행을 스스로 자청해서 당했다던 분인가?
     
슝늉 18-09-05 13:21
   
법이 이상해 졌어 여자는 기분 나쁘면 다 추행이야... 남자는 그럼 모지?
          
마이크로 18-09-05 13:22
   
7월27일 이번주에 일 할거 없을까요? 화수목 삼일되요!
8월1일 저 다음주 평일에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몇 번 더 하려구요. 일 구하기 전까지. 일정 잡아주실 수 있나요
8월14일 다음 주 중에 일정 잡아주세용!
8월21일 월요일, 화요일도 혹시 일정 저녁에 잡아주실 수 있나요?
8월27일 제가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학원비를 완납해야 해요. 무리하게 일정 잡아주시면 안될까요?
9월1일 주중에 낮에 한번 잡아주실 수 있나요?
9월2일 뭘요~유출안되게만 잘 신경써주시면 제가 감사하죠
--------------------------------------------------------------------
유츌되서 기분나빠진거인듯.
               
슝늉 18-09-05 13:35
   
돈 받을거 다 받아서 쿨하게 다 쓰고 3년 지나서 3년이면 내 몸무게도 엄청 변하는 긴 시간인데....... 유출되니까 남친한데 쪽빨리고 가족한데 쪽빨리고
그래서 기분이 나빠진거겠죠 ..그럼 성추행 맞네....우리나라 법이 그래 ㅋㅋㅋㅋㅋ
기분나쁘면 성추행.....요시!성추행!가즈야!
레이팡 18-09-05 14:01
   
유포죄는 니가 피해자지만 무고죄는 니가 가해자지
불짬뽕 18-09-05 14:02
   
덕분에 한사람이 세상을 떠났어요.
참깨고소미 18-09-05 14:06
   
한 가정이 가장이 죽었다
시루 18-09-05 15:00
   
사기꾼 주제에... 한사람 보내버리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네... 천벌을 받았으면...
에테리스 18-09-05 15:56
   
양예원이 대표격이 됐지만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 많았죠. 남친 애 임신해놓고는 말하기 뭐하다고 성폭행으로 신고한 전설적인 사건도 있고.
 
 
Total 57,9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115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092
48979 [세계] “中 정부, 해외기업 불매운동 상당수 관여”.. (1) 스쿨즈건0 07-27 608
48978 [세계] 우크라 국영 가스회사, 4천400억원 채무불이행..도미노 우려 Wolverine 07-27 324
48977 [정치] 대통령실 "사적 대화 내용 노출 유감..강기훈 누군지 몰라" Wolverine 07-27 296
48976 [정치] 권성동 왜 이러나..9급 공무원 발언부터 텔레그램 노출 사고까… (1) Wolverine 07-27 484
48975 [정치] 우상호 "이준석 제거, 尹-윤핵관 공동작품 확인..충격적" (2) Wolverine 07-27 420
48974 [정치] "부자 혜택" "낙수 효과".. 야·정부, 감세정책 추진 놓고 충돌 (1) 가민수 07-27 460
48973 [사회] ‘남고생 성관계’ 응급실서 발각된 대구 여교사…성적 조작 … (1) 스쿨즈건0 07-27 1547
48972 [세계] 철로서 캄보디아 남녀, 열차에 다리 절단 "안오는 줄 알았… 스쿨즈건0 07-27 966
48971 [정치] 대만 〈넥스트TV〉 “드라마 주인공, 한국 영부인 김건희 풍자… 가민수 07-27 1161
48970 [세계] "한국 예능으로 한글 배우고, 韓流 직업 찾아 덕업일치 이뤘… 스쿨즈건0 07-27 1082
48969 [정치] 이준석 징계 '안타깝다'더니..尹 "내부 총질 당대표" 본… (2) 가민수 07-27 545
48968 [정치] '유엔사 패싱→승인'..'국민의힘TF'의 김빠진 의… 가민수 07-27 439
48967 [정치] "7억 각서 윗선에 '윤핵관' 이름도 등장" 가민수 07-27 250
48966 [사회] '반지하 월세' 회장님, 8천억 탕감후 유엔빌리지로 이… (1) 가민수 07-27 467
48965 [사회] 女교사에 본인 신체 사진 보여준 교장…성희롱 의혹 '발깍… 스쿨즈건0 07-26 564
48964 [사회] "성폭력 지적하면 꼴페미·메갈 공격"...인하대에 붙은 대자보. 스쿨즈건0 07-26 387
48963 [정치] "내부총질 하던 당대표" 이준석 때린 尹..여당, 멘붕 빠졌다 Kayneth 07-26 297
48962 [정치] 애써 尹心 거리뒀는데..대통령실, 권성동 문자에 무거운 침묵 Kayneth 07-26 277
48961 [IT/과학] 서울대 큐브위성, 상태 확인 안돼···4기 중 KAIST만 생존 (1) 뻔지르 07-26 796
48960 [세계] 아베 친동생까지 "도움 받았다"..日 자민당­구 통일교 관계 수… (2) 감을치 07-26 440
48959 [문화] 파주 육계토성, 백제 초 3세기 후반~4세기 전반에 쌓았다 감을치 07-26 290
48958 [사회] "고교생과 성관계한 여교사, 성적조작 의혹도" 남편이 신고.. 스쿨즈건0 07-26 315
48957 [사회] [단독] 박순애 교육부장관, '표절 논문'·'투고 금지… 감을치 07-26 271
48956 [세계] 中, "한국, 한중관계에 도움되는 일 많이 해야" 스쿨즈건0 07-26 303
48955 [정치] 권성동 "대통령과 사적대화 노출, 전적으로 저의 잘못" Kayneth 07-26 262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