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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2 21:47
[사회] 중학생 "두려웠다" 나경원 비서 욕설·협박
 글쓴이 : 욜로족
조회 : 6,081  

http://v.media.daum.net/v/2018052220300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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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탕 18-05-22 21:54
   
자일당이 역시나
현당 18-05-22 21:59
   
나경원 비서는 쓰레기... 나경원의 비서가 쓰레기... 나경원의 비서는 쓰레기... 그래서 나경원은 쓰레기?????
나경원!! 쓰레기이이만 이번은 비서가 쓰레기...!!! (가끔은 제정신이다가,, 가끔은 일본 앞잡이 같기도 하고,,, 가
끔은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을 아프게하는 쓰레기... 모르겠는 쓰레기),, 그래도  이번은 그의 비서가 쓰레기,,, 비닐 봉투 살때 없을땐,,, 비서한테 햄버거와 비닐 봉투 ,,,,,,ㅋㅋㅋㅋㅋㅋ
Lazy 18-05-22 22:09
   
비서관 인성 쓰레기네요.
근데 중학생 말에 따르면 가족이 돈받아서 괴로워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돌아가신 거네여. 중학생이 어른들보다 솔직하고 진실하네여. 크게될 인재네여.
booms 18-05-22 23:12
   
에효...어른으로써 중학생소년에게 미안합니다..
B형근육맨 18-05-22 23:28
   
국쌍 = 나경원
국쌍2 = 현비서관
또 어디선가 국쌍이 나오겠죠
비서관 면접채용시 우대조건
winston 18-05-23 00:27
   
ㅋㅋㅋㅋ 덕분에 걔 백수됐다~
     
ashuie 18-05-23 06:11
   
당분간만요
나경워니 빽있으니(불어버릴꺼 있으니)
어디든 금방 꼽아주겠죠
samanto.. 18-05-23 00:39
   
중학생에게도 멘탈 털리다 협박이나 하고 있으니 .......
구급센타 18-05-23 05:55
   
자식도 있을텐데 중학생이랑 쌈박질 한거  세상에 알려지면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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