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에...
예전에 노무현 정부때 국민들이 언론에 속아,
국민들만을 봐라보고 일했던, 참여정부를 버리고,
다음 선거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선택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부때 사실 경제가 좋아지만,
그 당시 연일 언론은 경제가 어렵다. 잃어버린 10년이다. 경제를 포기했다. 라는
계속된 거짓된 경제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속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 이상~ 언론에 속지않기 위해서는... 국민들에 의식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계속된 언론에 왜곡된, 경제 기사에 국민들이 또 속으면, 제 2에 이명박, 박근혜가 또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왜~ 언론은 왜곡된 기사로 국민들을 속이려 들까요?
과연~ 그들이 원하는게 무엇일까요?
지금도 언론은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아래기사를 보면, 국내 상장사들은, 올해 최대 이익을 냈습니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84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모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정치하는거보면 너무 아마추어임..노통때 겪고 지금또 겪어보니 야들은 자한당 애들한테 상대가 안됨.
사람들이 쉴드쳐주는것도 하루이틀이고 한두번이지 뭐만 터졌다하면 야당애들은 개거품을 물고 까재끼는데 뭐하나 스스로 막아내는것도 없고
거기다가 문통하나 믿고 찍었는데 주위에 페미/인권/노동자 이딴 거렁뱅이 색히들이 너무 많음.
문재인 지지한 사람들..문재인이 진보라서 지지한건가?? 그동안 보수라는것들 하는짓들이 개쓰레기같아서 갈아 엎은거지 대부분사람들은 마인드가 굉장히 보수적임.
젤 맘에 안드는게 공격할 여지를 스스로 자꾸 만들어주는거..이건 뭐 앞에 말했던 정치를 못한다는 거에 포함되는거겠지만 탈원전이나 급격한최저임금상향 그리고 연금개혁 이런거는 정권이 정말 안정되고 나서 해야됬을일인데 이 취약한 정권 기반에서 뭘믿고 저리 설치는지.. 딱봐도 개같이 까이고 공격받을 것들인데 생각이 있는건지 한숨밖에 안나옴
아직도 여전한 사드보복이나 지금 세계적인 신흥국 불안 등등 운이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애초부터 북한문제나 사드같은 중요한 문제만 집중하고 뻔히 욕먹을 일들은 뒤로 미뤘어야했음.
미래를 봐야된다 앞을 봐야된다 이런 소리하는인간들 있는데 그런 인간들이야말로 근시안적인거. 당장에 정권유지를 못하면 죄다 엎어지는데 누가 뭐 한 3-4번 정권 보장이라도 해줌??
대한민국 수십년 기득권이 우습게 보였던건지 아님 정말 멍청한건지 모르겠지만 정치 진짜 개초보들.
지난 9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홀라당~ 밑바닥까지 말아먹은자들이
나라에 빚을 자그만치 500조나 늘려놓고
가계부채는 1,400조가 넘었고,
4대강, 자원외교로 국민혈세 수십조를 말아먹고
특수채를 380조나 발행해서, 공사들을 빚더미에 앉혀놓고
나라돈을 착복한 자들이 지난~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국정을 함께한 딴나라당입니다.
지난 9년간 국민들을 속이고,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고
개인에 사리사욕만을 채운~ 이명박, 박근혜 정권보다는
국민들에게... 거짓없이, 진실되게,
국민만을 바라보고,
지난 9년간 밑바닥까지 거덜난~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려고,
입술터져가면서 열심히 일하는, 현 문재인 정권을 전~ 계속 지지합니다.
지지율 급락의 원인은 언론의 경제죽이기 프레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보수정권 빨던 거하곤 논조가 180도 다르죠.
저도 페미가 싫지만 야당 놈들도 여성단체와 손잡는건 마찬가집니다.
물론 그놈들은 민주당보단 덜 휘둘린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다문화, 페미 쪽이나 또 하나의 기득권층이 된 정규직대변노조들을 손절하기 위해선
현 야당들이나 민주당이 아닌 제 3의 세력이 나타나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