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조무사가 하고 싶어서 하겠냐는 겁니다  놀고 먹으면서 돈벌고 싶은 의사양반들이 시키니 하는거 아닌가요? 어휴 원장이 시키는데 강하게 전 간호조무사라 못합니다 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쯧

저런 병원이라면 차라리 옮길 각오를 해야 하는게 맞겠죠. 저 구렁텅이에 같이 있다가 지금처럼 수사받아서 빨간줄 그어버리면 아예 번듯한 직장도 못구해서 암울해지잖아요

저 바닥이 넓은것 같아도 좁아요 원장이 몇마디만 하면 저 직업으로는 오히려 직장잡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특히 의료계는 무슨 세미나니 보수교육이니 하면서 모이는 경우가 많아서 오죽하면 저러고 있었겠나 싶기도 합니다 저 사람들을 다 잘했다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라 권력으로 찍어 누르는데 당할수 밖에 없었던 점도 분명있다는 걸 좀 알아 줬으면 하는 뜻에서 적은 거죠 다른 뜻은 없습니다

수술하는 병원 대부분이 저럼 그리고 의료기 파는 회사 직원들이 수술하는
병원도 많이 걸렸어요...

이건 진짜 전수조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이 상태로는 사람들이 병원을 못믿죠 ㅇ..ㅇ;;

의사들이 괜히 쳐맞는게 아니야

수술을 저 정도로 했으면 의사보다 나을 듯. ㅅㅂ.
의사 ㅅㅋ 면허 취소하고 저 조무사ㅅㅋ한테 면허 줘라. ㅋㅋ

스킬이 왠만한 인턴보다 나을듯 ... 만화로 보던 무면허 천재의사 닥터k 인가...m 인가.. 하여튼 그런 만화가 있었음.. 전세계에서 이사람한테 수술받으려는 사람이 줄을 섯었음.무슨 이유에선가 이 의사가 의사면허가 박탈된 상태로 전세계를 떠돌아 다니며 수술했었음.주로 전쟁중이거나 한 나라에서..
우리나라 약사가 히말라야 티벳말고 여튼 어떤 가난한 나라에서 의사로 활동중인 분도 계심.원해서라기 보다 워낙 상황이 그래서 타의에 의해서 ..

  의사랑 같이 수술하는 수술사라는 직업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수련의도 저 정도 스킬얻으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함..아깝다.. 재주를 면허때문에 썩혀야 되니... 6.25 때 부터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놓고는 책임에 대해서는 무면허라고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법은 분명히 잘못 되었음.. 이참에 간호조무사도 없애 버리면 좋겠지만 이득 관계에서 절대 그럴일도 없을테고 다른 자격제도를 만들자니 대접을 해줘야 하니 꼴같지 않을테고.. (이런 값싸고 마음껏 밟아도 되는 인력이 어디있겠습니까? 미국도 간조 제도있지만 대우해주고 이상한거 안시킴)우리나라 의료는 기득권들이 다 망쳐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