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9-21 02:52
[경제] “이런 추석 처음, 20년 만에 최악” 전주 떡집도 의정부 도넛집도 썰렁
 글쓴이 : 길위에서
조회 : 1,434  

“이런 추석 처음, 20년 만에 최악” 전주 떡집도 의정부 도넛집도 썰렁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51706&date=20180921&type=2&rankingSeq=7&rankingSectionId=10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드림케스트 18-09-21 02:59
   
맨날 하는소리.. 안죽더만..
stabber 18-09-21 03:22
   
삼성과 중앙일보가 언제부터 재래상가 걱정을 했냐
bic감사 18-09-21 03:57
   
20년 만에 최악 같은소리 하네..
 쥐명박때 그땐 더 했어.. 어디서 선동 날조 질이야..
ultrakiki 18-09-21 04:03
   
애잔하다 .

민족의 명절 팔이하는 ...혹시 왜 ?
하늘외톨이 18-09-21 06:35
   
죄다 해외여행 떠났으니 썰렁하지요...
한땅 18-09-21 06:54
   
세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Mrleo 18-09-21 09:38
   
송편 안팔리나? 하긴 맛난게 너무 많으니~
신비루 18-09-21 09:53
   
알바들 ㅋㅋ
아이 18-09-21 11:34
   
이놈의 기래기들은 선동과 날조가 아니면 기사를 못쓰나봄
뭐만하면 허구헛날 죽는대
 
 
Total 57,9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139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108
46110 [세계] 안현수에 등돌린 中 네티즌 왜? 한국·러시아 이어 中도 통수.. 스쿨즈건0 03-16 691
46109 [정치] "평양 곳곳에 발사체 파편 떨어져.. 액체연료 사용한 듯" Roacker 03-16 862
46108 [경제] 치킨값 왜 올랐나 했더니..12년 동안 가격 담합 (2) Wolverine 03-16 769
46107 [정치] 평양 주민 보는데 미사일 발사 실패..김정은 체면 타격? (1) Wolverine 03-16 830
46106 [세계] 총 맞아 팔 잘린 우크라 9세 소녀 눈뜨자마자.."제 왼손이 있나… Wolverine 03-16 891
46105 [정치] 北 화성-17형 발사했지만 고도 20km서 공중 폭발 Wolverine 03-16 375
46104 [세계] 우크라 사태로 달라진 대만인들, 70.2%가 "전쟁나면 싸운다" Wolverine 03-16 739
46103 [세계] 젤렌스키 "나토 가입할 수 없다는 사실 인지" Wolverine 03-16 534
46102 [세계] 중국인들, 우크라이나에서 신생아 인신매매 시도하다 적발 (2) Wolverine 03-16 730
46101 [세계] 中 “한복‧김치 논쟁 가치 없다” 도발에, 서경덕 “한국 … 스쿨즈건0 03-16 1880
46100 [세계] 우크라출신 교수 "韓 우크라 지원 적극 동참 해 달라".. (2) 스쿨즈건0 03-16 1173
46099 [세계] 러시아 도왔다간, 中 도 거덜 날 판.. (종합) (1) 스쿨즈건0 03-16 1077
46098 [세계] 러시아, 바이든·블링컨 등 美 정부 고위인사 제재 (1) Roacker 03-16 424
46097 [세계] 하르키우, 러시아 거주지 포격에 600여 건물 파괴돼 Roacker 03-15 558
46096 [세계] 중앙아의 북한 투르크멘, 대통령직 2대 세습 완성 Roacker 03-15 405
46095 [세계] "러 침공으로 최대 623조원 피해 예상" Wolverine 03-15 671
46094 [세계] 탱크의 종언..미사일·드론 발달로 손쉬운 먹잇감 돼 Wolverine 03-15 545
46093 [세계] 中여론 악화, 안현수 사과 아내 쇼핑몰 ‘대만 표기’에.. 스쿨즈건0 03-15 556
46092 [사회] 안내견도 아닌데..반려견에 노란 조끼 입혀 공공장소 출입 "안… (2) Wolverine 03-15 792
46091 [세계] 러, 中 '전쟁물자' 지원 없으면 10일내 '작전수행… 스쿨즈건0 03-15 866
46090 [세계] 日언론 “너무 값싼 것만 찾는 일본인, 고통의 지옥에 스스로 … 스쿨즈건0 03-15 1124
46089 [세계] 독일 녹색당 출신 장관도 "러 가스 없으면 푸틴보다 우리가 더… Wolverine 03-15 790
46088 [IT/과학] 푸틴에 결투 신청한 머스크, 러시아서 알루미늄 사들여 Wolverine 03-15 476
46087 [세계] 친러 노선 강화하는 인도..러시아산 원유 사주며 어부지리 모… (2) Wolverine 03-15 947
46086 [세계] 머스크 "푸틴에 결투 신청"..러시아 측 "약골, 애송이" (2) Wolverine 03-15 937
 <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