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중국이잖아...? 당장은 그런짓 안하겠지
하지만 중국정부가 백도어 심으라고 하면 심어야 하고
마이크로칩 심으라고 하면 심어야 하고....

그게 중국이잖아?...반항하면 화훼이 사장포함 임직원들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텐데
말 안듣고배겨?

타살보다 나으니 자아살이라 했겠지

왜 자꾸 소스코드만 들먹이는지? 펌웨어는 어쩔꺼냐고
보안 이유로 펌웨어업데이트 하면서 쓸쩍 백도어 끼워넣으면?
펌웨어 올릴때마다 소스코드 공개할건지?
그리고 공개하지 않은 다른소스 코드로 펌웨어를 제공한다면?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든 백도어 심을수 있다는거죠

그나마 안심하고 사용하려면 아무것도 없는 빈 깡통 하드웨어만 받아서
최초 소스코드 부터 정부에서 전수 검사한다음 직접 빌드해서 장비에 올리고
펌웨어도 나올때 마다 직접 소스 받아서 검증한다음 직접 빌드해서 올리고
이런식으로 해야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될듯... 근데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

팔때는 안하겠지 근데 중국정부가 시키면 해야지 안할 수 있나.. 사실상 정부 기업인데..

어느 바보가 그럼 검증할때 백도어 깐 장비를 검증시키겠냐?


검증할때는 깨끗한거 내놓고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지고 니들이 주도할때 슬쩍 깔아놓겠지


대한민국이 니들처럼 바보인줄 아냐?


아프리카에 건물 지어주고 거기에 도청장치 설치한 사건 보고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라

ㄴ 화웨이가 까는게 아닙니다. 화웨이는 접속방법만 알려주고 실제로 까는건 중국 정보당국이 합니다. 장비 개통이후에요.

중국이 통신장비에 백도어 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장비가 납품될때는 백도어 프리 맞습니다.
2. 하지만 보안이 고의로 허술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3. 화웨이가 중국 정보당국에 그 정보와 네트워크 플랜을 넘기면 중국 정보당국이 자체적으로 해킹해서 백도어를 심는겁니다.

언제 어떤게 작동할지 어떻게 알고
상시 신호를 보내는게 아니라 임의로 신호를 보낸다면?
지금은 없더라도 설치후 추가적으로 몰래 설치한다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추후에 업데이트형식으로 설치한다면?
도대체 어떻게 관리할건가?
엘지 자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