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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2 21:00
[사회] 정부 “한미,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제한해제 협의중”
 글쓴이 : fanner
조회 : 1,119  

정부 “한미,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제한해제 협의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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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엄하다 18-11-12 21:06
   
중,일 개거품 ~~~~~~~
설설설설설 18-11-12 21:07
   
진짜 이거 꼭 잘됬으면 좋겠네요. 진짜... 아니.. 전범국 일본은 제한이 없고 우리에게 제한이 걸린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이게 무슨 동맹국입니까
호연 18-11-12 21:08
   
이야.. 대단하네요.

납작 업드려 꼬리흔드는 걸 안보라고 착각했던 이들은 이런 진짜 안보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려나
떠나자 18-11-12 21:34
   
문정부가 외교만은 정석을 보여주고 잇지요
국익을 위한 외교가 무엇인지..
외교하라니 왜교 처하는 놈들아 잘봐둬라
KCX2000 18-11-12 21:41
   
쥐박이가 사거리 800km로 늘린건 아는 사람없나보네
대통령 바뀔때마다 한번씩 미국가서 사거리 연장협의를 의례 해왔고 북한이 미사일 쑈를 하면서
이게 과거완 다르게 미국이 협조적으로 개정한걸갖고..
에혀 그냥 국방을 위해서 협의좀 한걸 갖고 하나에서 열까지 자랑질 ㅡ.ㅡ;;
남이 하면 그냥 관심없고 내가 하면 모든게 자랑거리...
평소에도 그렇게 국방에 관심좀 가지시지들...
     
서실 18-11-12 22:23
   
애초 저런 제한이 왜 생겼을까?
          
KCX2000 18-11-12 22:39
   
글쎄
               
정말미친뇸 18-11-12 23:47
   
전두환이 쿠테타로 정권 잡고 미국에게 인정받기 위해 대한민국 주권이 미국에 팔아먹음. 자기 권력 과 대한민국 주권이 미사일 사거리 팔아먹음
     
호연 18-11-12 22:47
   
뭐가 이렇게 꼬이셨을까.. 인정할 건 좀 인정합시다.

사거리 늘린 것과 사거리 무제한은 차원이 다른 것이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나 액체연료와 고체연료 또한 차원이 다른 것이잖아요.

우리나라 국력이 높아지는 일에 우리나라 국민이 기뻐하는데 이걸 무슨 내로남불처럼 해석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 참 기가 차네요.
          
KCX2000 18-11-12 22:53
   
납작 업드려 꼬리흔드는 걸 안보라고 착각했던 이들은 이런 진짜 안보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려나
-----------------------
님이 어떤분인지 가생이분들은 알고있고 저 말이 누굴 향한건지 알고있는데 애초에 별거 아닌걸로 시비터시니 님하고 생각이 틀렸다고 죄다 바보취급이니 댓글을 저리단거죠.
님이 애초에 꼬았으니 저도 함 꼬아본겁니다.

그리고 님이 애초에 쥐박이가 300>800km로 사거리 연장한걸 몰랐고 그런건 관심도 없다가 문재인공 께서 사거리 협정해서 개정할거라니 기분이 좋아서 저리 쓴거같은데 미사일 사거리 관심 많은 저같은 사람입장에서 참 기도 안찰일이죠.
          
KCX2000 18-11-12 23:07
   
내가 말하고 싶은건 각정부때마다 미사일 협정개정이나 sofa협정같은걸 개정할려고 노력했고
좌우정부 상관없이 밀매라면 누구나 개정되면 기뻐했습니다.
지금까지 쭉 ~ 이런식으로 개정해왔는데 문재인이가 특별나서 개정된것도 아니고 나름 노력은 당연히 했겟죠, 미국이 그냥 해줄것도 아니고...
요는 앞정정부...김영삼이는 전략공군 구성을 위해서 미국에 협조요청해서 오케이 싸인까지 받았지만 imf 터저서 훅갔고 김대중은 미사일 1차개정했고 노무현이는 씹혔죠. 명박이가 2차 개정했고 이번에 3차 개정을 한겁니다.자세한건 저도 검색해봐야 알지만 대충 이런식입니다.

이건 밀매라면 기뻐해야 할일인데 이걸 정치색을 끼워서 누구니까 성공했으니 앞전 정권은
전부 ㅂㅅ이란 님의 뉘앙스가 상당히 거슬린다는겁니다.

애초에 미사일 개정을 맺게된것도 일본은 미사일 기술이 어느정도 있는상태였고 소련에 대한 최전선 개념에서 미국이 기술 준건데 우린 먹고죽을 기술도 없어서 박정희가 미국과 미사일 협정까지 가게된겁니다. 역설적이게 기술을 얻기위해서 스스로 족쇄를 찬겁니다.

님이 이런 역사를 안다면 위에 저런말을 못하겟죠. 모르니까 저런 얼토당토 않는 소릴 한겁니다. 그래서 내가 욱한거구요
               
호연 18-11-12 23:25
   
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미국이 시간가면 자동으로 풀어주는 제약도 아니고, 그때마다 정부의 다난한 외교적 노력과 능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MB가 했든 누가 했든 잘한 건 잘한 거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임엔 분명하니 기뻐할 수 밖에요. 뭐가 그리 꼬여서 일일이 폄훼하려 하십니까.

과거 사거리 연장이 있을때마다 좋은 소식이라면서도 다들 찝찝해 했던 것이 사실 아닙니까? 그걸 무제한으로 풀어낸 조치는 가히 충격적이었는데 님에게는 별것 아닌 일이었나 보군요.

제 글에 기분이 나쁘셨던 것 같은데 해석을 잘못하셨습니다. 무조건 미국과 한목소리를 내야한다는 강박이나 아베처럼 구르고 꼬리흔들어야 굳건한 한미동맹이 아니라, 오히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제 목소리를 내어야 제대로, 존중받는 동맹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KCX2000 18-11-12 23:32
   
이쯤에서 고만하시죠.
어차피 저하고 님하곤 시각차가 틀리고 ..밀매입장에서 볼지 어느입장에서 볼지부터가
틀린걸 어쩌겟습니까?
                         
호연 18-11-12 23:43
   
밀매입장에서 보면 더더욱.. 국방력 강화에 누구보다 힘쓴 노무현이나 문재인 정권이 기특할 만도 한데 항상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시네요.

곱게 보시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미운놈 딱지 붙여놓고 시작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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