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정정한다. 홍준표 장사 아니면 백수 될 처지에 놓인
‘하빨갱이’ 보수 언저리에 다시는 얼씬 못하게 해야”며 비판했다.
저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 혹은 '막말'이죠..
조중동 기레기 새끼들이 거의 습관적으로 단어 선택하는게 드러나는 대목..
정부여당이 반론하면 '변명, 해명'으로 단어 선택...반격하면 '막말, 비방'으로 네거티브 프레임
반면 자유당등 야당이 막말 쏟아내면 '비판, 꼬집었다, 역공'이란 단어로
최대한 이미지를 좋게 포장해주다보니 지들끼리 저 하빨갱이란 인신공격도
'비판'이란 단어 선택으로 내부 진흙탕 싸움도 최대한 좋게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