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수때문에 국정원에서 2년간 먼지하나까지 탈탈털었는데. 하나도 안나왔다라는....ㅡ .ㅡ.
첨 이군수가 당선되고 나서 모든 건축허가를 다내줌. 대신 조건이 지역내에 있는 건축업자에게 시공을 맞길것.
이것 때문에 우후죽순적으로 숲속저택 팬션 등등 여기저기서 생겨나기 시작함.
(이때 비리조사에 들어감.)
이 군수 마인드........난 외지에서 가평으로 왔다 여기서 먹고살만한 자립적인 터전을 마련해서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 가평의 발전을 위해서 ......만 할것이다.
근데 서울에선 난리남. 수질오염으로 수도걱정하기 시작함.
이때 가평군수....니들 물먹자고 우리 도와준적 있냐.. 상관없음. 우린 계속 건축허가 내줄거다.
지역경제를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