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하지 말라고까지 한걸 무시하고 투자한 사람들이 정부탓하는게 웃기네..

요즘 남녀갈등을 별거 아닌것처럼 말해서 실망이긴 하지만 이건 정부가 잘한거죠

샘물교회 같은 소리하네

정부가 처음부터 더 강하게 쥐어 짰어야 했는데...  그랬다면 전재산 날렸다는 사람들이 훨씬 적었을 겁니다.

장난하는건지..
장관의 규제 발언 한마디에 모든 언론과 야당
그리고 포털과 커뮤니티에서 자칭 20대라는 사람들이
정부를 어떻게 아작을 내려 일제히 공격했는지 그새 잊고
되도 않는 소릴...그정도까지만 한것도 대단한 결단인데...

정부는 부작용 우려해 막으려 했고
조중동 한경 매경 그리고 자한당은 투기 조장을 위해 정부 비방..
자한당 정권이었다면 정말 끔찍한 상황을 맞이했을겁니다..

잘 알고들 얘기들을 해야죠, 원래 저기 돈 넣던 사람들이 하도 사기들이 판치니까 정부에서 규제를 하던 세금을 부과하든 만들어서 안전하게 투자하게 해달라고 진작부터 건의하고 있었는데 들은척도 안하다가 여기저기 사건사고 생기니까 부랴부랴 한다고 한짓이 '너네들 거래못하게 폐쇄' 이렇게 극약처방 발언을 하는 바람에 사단이 난거임. 그러니까 엄밀하게 말하면 잘한 짓이 아니라 말해줄 땐 딴짓하다가 뒷북 처방을 내린게 하필 극단적인 발언이었던거죠. 실패한 대응이 맞는겁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 뒷북 대응 때문에 블록체인 산업 신생기업에 법인계좌까지 틀어막아서 해외로 나가버린 기업이 많아요. 말은 그럴싸하게 블럭체인 육성한다고 하지만 틀어막아놓고 실상은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그리고 인지해야될게, 앞으로는 종이화폐가 없어지고 디지털 화폐로 갈건 자명한데 그 디지털 화폐 기술의 기반이 될 놈이 저 블록체인이죠. 화폐 기술을 다룰 산업을 막아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무슨 쇄국정책도 아니고 잘한다고 생각들을 하는지..

블록체인 그만 우려먹어요...실체도 없는 가상화폐에만 쓰이는게 아니니까...

사기인게 뻔히 보이는데 정부가 세금을 부과해서 한통속이 되달라고요?

쪼다년이었으면 가능했을지 모르겠네요...그랬다면 한강에 시체로 만든 보가 하나 생겼을 듯...

블록체인은 이미 오래전 부터 P2P에서 데이타의 상호검증을 위해서 존재했던 기술이랍니다.

가상화폐가 아니라도 P2P에서는 영원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기술이랍니다.

디지털화폐를 들먹이시는데...디지털화폐를 P2P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는다면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가상화폐가 살아야 블록체인이 살 수 있다는 식의 말을 하는 인간은 100% 사기꾼입니다.

p2p는 그 옛날에 유명한 소리바다 시절부터 다들 알고 있는겁니다. 네트워크상의 화폐 전달 기술을 구현하는데 p2p에 얹으려는 시도를 한 것이고 디지털화의 최대단점인 이중지불 문제(복사)를 어떻게 막을까 고민하다 나온게 블록체인 개념이죠. 가상화폐가 아무리 욕을 먹어도 현재 지금도 전세계에서 네트워크로 많은 돈 거래가 왔다갔다 합니다. 거래소가 아니어도 말이죠. 비록 욕을 먹을지언정 이렇게 돈이 네트워크로 흐르고 있는 상황이 대수롭지 않다면 뭐 어쩔수 없죠. 그리고 미국발 어느 가상화폐는 전세계에서 보수적이라는 금융회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국제송금 분야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우리은행도 요 시스템을 사용하려고 진작부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구요. 금융회사들이 빡대가리라서 블록체인 회사와 손잡고 시스템을 구축하는가보죠 뭐

님아 화폐는 곳 신용임.

누가 보증을 해준단 말이요?

세금부과? 장난하나
마약에도 세금부과하지.세금부과한다는건 정부도 발담근다는건데
사기꾼들사기치는데 정부가 동조하라고? 정부가 정말처신잘했다고보는게
이미 발담근 투기자들 슬슬빠져나올수있게 여기저기서 신호를보냈음 머가리 있는사람들은 빠지니 올수있게 규제 확했으면 여럿 한강투어갔을것. 결론은 그상황 정부최선의 답안을 낸것이고 반대로 동조하던 ㅂ쉰들은 그걸빌미로 정부 엄청깠는데 책임진ㄴ있었나 입만나불거리는 쉬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