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01-30 13:52
[사회] 대물림되는 빈곤…극빈층 10명 중 4명 “조부모대부터 가난”
 글쓴이 : 사과나무
조회 : 324  


기초수급자 130명 설문
“생활수준 개선 가능성 없다” 52%
“10년 이상 기초수급자 생활” 27%
저성장 고착화로 빈곤 더 악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빠진통 19-01-30 17:45
   
참 말도 안되고 지들이 탓할 자격도 없을거 같은 문제를 ....
극빈층이 대상이라면 적어도 중년이후일텐데 그들의 조부모가 부자일 확율이 얼마나 되냐???
이나라에 70년대 이전부터 부유하게 산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똑같은 질문을 부자들한테 물어봐라... 몇몇 재벌들과 친일파 자손들 빼고 조부때부터 부자가 몇명이나 있는지.....
 
 
Total 57,8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5829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6878
39789 [사회] SPA 생활한복 출시했다고.."한국 도둑" 난데없이 떼쓰는 中 (2) Wolverine 07-02 895
39788 [세계] "중국 번영 놀랍다" 머스크 중공 100년 맞아 현란한 아부 (1) Wolverine 07-02 645
39787 [사회] "XX 찢어버릴라" 女 고객에게 막말한 男 텔레마케터 … (1) 스쿨즈건0 07-02 1606
39786 [세계] 日 70대 女 살인범 사형 확정, 돈 많고 자식 없는 남자만 … (2) 스쿨즈건0 07-02 1188
39785 [사회] 대구서 20대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1명은 옷 벗겨져 스쿨즈건0 07-02 1260
39784 [세계] 사이비 교주에  '성노예' 바친 美여배우···징역 3년 (1) 스쿨즈건0 07-02 1112
39783 [세계] 시진핑 "中 당하는 시대 끝나…괴롭히면 머리 깨져 피날 것" … (9) 스쿨즈건0 07-01 1114
39782 [IT/과학] 수신료 1300원 인상 강행하는 KBS, "광고 없애면 1500원 더 올려야 (4) Wolverine 07-01 1040
39781 [사회] 설득 나선 KBS.."공적 책무 다하려면 수신료 인상 필요" (6) Wolverine 07-01 779
39780 [정치] 민주 35% 2주째 선두, 중도·20대 모두 앞서..국힘 29% 하락세 (11) NIMI 07-01 1171
39779 [정치] 윤희숙 "경제 대통령 되겠다" 내일 대선 출마 선언 (7) NIMI 07-01 849
39778 [정치] 원희룡, 대권 도전 키워드.."닥치고 정권교체·나라 대혁신" (4) NIMI 07-01 389
39777 [정치] 안상수, 대권도전 "이벤트식 대통령 안돼..26년 경륜으로 협치" (1) NIMI 07-01 315
39776 [세계] 중국 공산당, 한국인 강사들을 선전 도구로?.. (4) 스쿨즈건0 07-01 1327
39775 [정치] 與, 소득 1억 넘어도 '맞벌이 가정'에는 재난지원금 지… (5) 캡틴홍 07-01 575
39774 [사회] 여성 BJ, 남성 팬에 8000만원 빌려 남자친구와 분배…법원 “징… (2) 스쿨즈건0 07-01 776
39773 [방송/연예] [공식] '마인' 박성연, 차기작은 '너를 닮은 사람… 황태자임 07-01 488
39772 [세계] 中매체 "중국산 김치, 가격·품질 좋아..한국인 국산 아닌 중국… (13) Wolverine 07-01 1172
39771 [정치] 2년전 '소·부·장'독립 외친 文대통령, 靑참모진 혼낸 … (1) 감을치 07-01 879
39770 [IT/과학] 韓 연구진 '10년 전 논문'에 세계가 주목한 이유는? 감을치 07-01 740
39769 [스포츠] 이재영·이다영 "칼 들고 욕 했지만…사과문은 구단이 준비… (1) 스쿨즈건0 07-01 750
39768 [사회] "쉬어가게 됐다"..'금품수수 입건' 엄성섭, 4년만에 방… NIMI 07-01 483
39767 [문화] 한국 배우 최초 / 한국 비보이 최초 (1) 미두두 07-01 743
39766 [세계] 내 통장에 56조원이?..은행 실수로 나흘간 억만장자 된 부부 감을치 07-01 703
39765 [정치] 홍준표 "김건희 '쥴리' 해명, 치명적 실수..극복 어려워 (2) 감을치 07-01 709
 <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